본명조 (Source Han Serif)

본명조 설치부터 한글 · PPT 적용까지, 문서용 바탕체 쓰는 법

만든 곳
GoogleXAdobe
모양
바탕
굵기
1가지
한글
2,349자
앱스KR 에디터작성 2026.10.15
글꼴 받으러 가기

굵기별 견본

  • 내 컴퓨터에 새 글씨 하나

    400 Regular

ABCDEFGHIJKLMNOPQRSTUVWXYZ abcdefghijklmnopqrstuvwxyz 0123456789

직접 써 보기

32px

내 컴퓨터에 새 글씨 하나

처음 적을 때 글꼴 파일(277 KB)을 한 번 불러옵니다.

사용 범위

인쇄사용 가능
웹사이트사용 가능
영상사용 가능
포장지사용 가능
임베딩사용 가능
BI/CI사용 가능

제작사 안내를 요약한 표입니다. 쓰기 전에 압축 파일 안의 라이선스 원문을 한 번 확인하세요.

본명조는 GoogleXAdobe가 함께 만든 무료 바탕(명조) 글꼴이에요. 이 페이지에서 받는 압축 파일 하나에 글꼴 파일과 라이선스 전문이 같이 들어 있어서 받은 뒤 압축만 풀면 바로 설치할 수 있어요. 책 본문처럼 차분한 획이라 보고서, 안내문, 논문 초안처럼 글이 긴 문서에 잘 맞아요.

아래에서는 내려받기, 압축 풀기, 설치, 프로그램에서 고르기 순서로 하나씩 짚어요. 한글과 파워포인트에서 글꼴이 목록에 안 보일 때, 다른 컴퓨터에서 글꼴이 깨질 때, 와이드 화면 발표에서 명조를 읽기 좋게 쓰는 법 같은 실무 팁도 함께 담았어요.

폰트 설치 파일 받기

  • 본명조 (Source Han Serif) 전체 (글꼴 파일 1개)

    라이선스 전문 포함

    zip · 436 KB받기

압축 파일에 든 것부터 확인해요

받은 파일은 0.4MB짜리 zip이에요. 글꼴 파일은 1개뿐이고 굵기는 400 Regular 한 가지예요. 굵게, 가늘게 같은 여러 굵기가 따로 들어 있지 않으니 제목과 본문을 굵기로 나누고 싶다면 다른 글꼴과 섞어 쓰는 편이 깔끔해요.

한글은 2,349자를 담고 있어요. 자주 쓰는 글자를 모은 범위라 일상 문서에는 부족하지 않지만 드문 글자나 옛 한글은 다른 글꼴로 바뀌어 보일 수 있어요. 영문과 숫자도 들어 있어서 표 안의 수치나 영문 약어를 따로 바꿀 필요는 없어요.

  • 굵기: 400 Regular 1종
  • 글꼴 파일: 1개
  • 한글: 2,349자, 영문 · 숫자 포함
  • 라이선스 전문: 들어 있음

윈도우와 맥에 설치하는 순서

설치는 네 단계면 끝나요. 압축 파일을 연 채로 글꼴을 두 번 누르면 임시 폴더에서 열려 설치가 꼬일 수 있으니 꼭 압축을 먼저 풀고 진행해요.

윈도우에서 회사 PC처럼 관리자 권한이 막혀 있다면 [모든 사용자용으로 설치] 대신 그냥 [설치]를 누르면 내 계정에만 깔려요. 맥은 서체 관리자에서 설치 뒤 확인 표시가 뜨면 끝난 거예요.

  1. 위쪽 받기 버튼으로 zip 파일을 내려받아요.
  2. zip 파일을 오른쪽 클릭해 압축을 풀어요(맥은 두 번 누르면 풀려요).
  3. 윈도우는 글꼴 파일을 오른쪽 클릭해 [설치], 맥은 파일을 두 번 눌러 서체 관리자에서 [설치]를 눌러요.
  4. 열려 있던 한글 · 파워포인트를 완전히 끈 뒤 다시 켜고 글꼴 목록에서 고르세요.

한글 · PPT에서 고르고 깨지지 않게 쓰는 팁

설치했는데 목록에 안 보인다면 거의 항상 프로그램을 다시 켜지 않은 경우예요. 한글은 글꼴 목록에서 영문 이름으로 보일 때도 있으니 '본명조'와 함께 'Source Han Serif'로도 찾아보세요. 한글 문서에서는 스타일의 바탕글 글꼴을 본명조로 바꿔 두면 새 문단마다 다시 고를 일이 없어요.

파워포인트 파일을 다른 컴퓨터에서 열면 글꼴이 없어 굴림 같은 기본 글꼴로 바뀌는 일이 잦아요. 이 글꼴은 임베딩이 허용된 범위에 들어 있으니 [파일] > [옵션] > [저장]에서 '파일의 글꼴 포함'을 켜 두면 발표장 PC에서도 모양이 유지돼요. 한글 문서는 PDF로 내보내 넘기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16:9 와이드 화면 발표에서는 명조의 가는 가로획이 멀리서 흐려 보일 수 있어요. 본문은 크게 두고 제목은 고딕 계열 글꼴과 짝지으면 읽기가 편해요. 발표자 보기의 메모 창은 청중에게 보이지 않으니 긴 원고를 본명조로 써 두면 눈이 덜 피로해요.

휴대폰에서 쓸 때 알아 둘 점

휴대폰은 기종과 앱마다 외부 글꼴을 받는 방식이 달라요. 시스템 전체 글꼴로 바꾸기보다는 글꼴 불러오기를 지원하는 문서 · 편집 앱에서 압축을 푼 글꼴 파일을 직접 추가하는 방식이 무난해요.

컴퓨터에서 만든 한글 · PPT 파일을 휴대폰으로 볼 때는 글꼴이 바뀌어 줄바꿈이 어긋나기 쉬워요. 모양을 그대로 보여 줘야 하는 안내문이나 청첩장 같은 파일은 PDF로 저장해 보내면 어느 기기에서나 같은 모양으로 열려요.

사용 범위는 이렇게 이해하면 돼요

이 글꼴은 SIL 오픈 폰트 라이선스 1.1을 따르는 것으로 안내돼 있어요. 제작사 안내로는 인쇄, 웹사이트, 포장지, 영상, 임베딩, 로고(BI/CI)에 쓸 수 있고 글꼴 파일을 고치거나 복제해 나눠 주는 것도 허용돼요. 다만 글꼴 파일 자체를 돈 받고 파는 것은 막혀 있어요.

글꼴을 고쳐 다시 배포한다면 원래 글꼴 이름을 그대로 쓰지 않아야 하고 같은 라이선스로 배포해야 한다는 조건도 원문에 있어요. 이 글꼴로 만든 문서나 이미지에는 이런 조건이 붙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쓰기 전에 압축 파일 안의 라이선스 원문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본명조로 만든 PPT를 회사 발표 자료로 써도 되나요?
제작사 안내로는 인쇄 · 영상 · 임베딩 같은 쓰임에 사용할 수 있어요. 파일에 글꼴을 포함해 저장하면 다른 PC에서도 모양이 유지돼요. 정확한 조건은 압축 파일 안의 라이선스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굵은 본명조는 왜 없나요?
이 페이지의 압축 파일에는 400 Regular 한 가지 굵기만 들어 있어요. 프로그램의 굵게 단추를 누르면 획을 인위적으로 두껍게 만들어 보여 주는데 인쇄물에서는 뭉개져 보일 수 있어요. 제목에 힘을 주고 싶다면 같은 바탕 계열의 다른 글꼴이나 고딕과 섞어 쓰는 편이 좋아요.
설치했는데 한글에서 글꼴이 안 보여요.
한글을 완전히 끈 뒤 다시 켜 보세요. 그래도 안 보이면 목록에서 영문 이름으로 찾아보고 압축을 풀지 않은 채 설치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같은 모양 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