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타 변환기
한/영 키를 안 누르고 친 글을 되돌립니다. 붙여넣으면 방향을 자동으로 판단해 바꿔 줍니다.
한영타 변환
붙여넣기
방향은 자동으로 판단합니다
0자
변환 방향
한글이 섞여 있으면 한→영, 아니면 영→한으로 바꿉니다
사용법
- 잘못 친 글을 붙여넣으면 방향을 자동으로 판단해 바로 바꿔 줍니다.
- 자동 판단이 어긋나면 변환 방향을 직접 고르세요.
- 결과 아래 되돌리기를 누르면 결과가 입력칸으로 들어가, 반대 방향으로 다시 바꿔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글과 영문이 섞인 글은 한쪽만 잘라서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변환 원리와 까다로운 지점
두벌식 자판은 같은 키가 모드에 따라 다른 글자를 냅니다. q 자리는 한글에서 ㅂ, r 자리는 ㄱ입니다. 그래서 "안녕"을 영문 모드로 치면 dkssud가 나옵니다. 이 도구는 키를 자모로 되돌린 뒤 한글로 조합합니다.
조합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은 받침이 다음 글자로 넘어가는 규칙입니다. "값어치"를 치면 ㄱㅏㅂㅅㅇㅓㅊㅣ 순서로 들어오는데, ㅄ 받침 뒤에 모음 ㅓ가 오는 순간 ㅅ이 다음 글자의 첫소리가 되어야 "값어치"가 됩니다. 이 처리를 빠뜨리면 "갑서치" 같은 엉뚱한 결과가 나옵니다.
복합 모음(ㅗ+ㅏ=ㅘ, ㅜ+ㅣ=ㅟ)과 겹받침(ㄹ+ㄱ=ㄺ, ㄴ+ㅈ=ㄵ)도 두 키가 한 자모가 되는 경우라 순서대로 먹으며 합쳐야 합니다. "괜찮아"나 "읽어" 같은 말이 여기 해당합니다.
숫자·공백·문장부호는 자판 모드와 무관하게 같은 글자가 나오므로 그대로 유지합니다. 다만 한글과 영문이 섞인 글은 한 방향으로만 바꾸면 반대쪽이 깨지므로, 필요한 부분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겹받침이 있는 글자도 제대로 바뀌나요?
- 바뀝니다. 겹받침 뒤에 모음이 오면 뒷자음이 다음 글자의 첫소리로 넘어가는 규칙까지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rkqtdjcl은 "값어치"가 됩니다. 받침 ㅄ의 ㅅ이 다음 글자로 넘어가야 나오는 결과인데, 이 처리를 빠뜨리는 변환기가 많습니다.
- 두벌식이 아닌 세벌식도 되나요?
- 되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국내 표준인 두벌식 자판만 지원합니다. 세벌식 사용자는 자판 배열 자체가 달라 결과가 맞지 않습니다.
- 한글과 영문이 섞인 글은 어떻게 되나요?
- 자동 모드는 한글이 하나라도 있으면 한→영으로 판단합니다. 섞인 글은 한쪽 방향으로만 바꾸면 나머지가 깨지므로,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숫자·공백·기호는 어느 방향이든 그대로 유지됩니다.
- 왜 이런 일이 생기나요?
- 한/영 전환 키를 누르지 않고 입력했기 때문입니다. 자판의 물리적 위치는 같은데 어떤 모드냐에 따라 다른 글자가 찍힙니다. q 자리는 한글 모드에서 ㅂ, r 자리는 ㄱ이라 "안녕"을 영문 모드로 치면 dkssud이 됩니다.
- 변환한 글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 저장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안에서만 변환하며 입력한 내용은 네트워크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새로 고치면 사라집니다.
이 도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며 입력값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분류: 텍스트 · 마지막 수정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