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 양식, 하루 출퇴근 시간과 지각·조퇴 사유를 적어 모바일로 쓰고 인쇄해 서명받는 관리대장
출근부 양식은 직원의 하루 출근·퇴근 시간과 지각·조퇴 사유를 한 장에 모아 적는 출퇴근 관리대장이에요. 한글(HWPX) 9KB, 워드(DOCX) 14KB, PDF 81KB 파일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세 파일 모두 같은 칸으로 된 한 장짜리 서식이에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그때그때 적어 두기도 하고 월말에 출근 기록을 모아 한 번에 정리하기도 해요. 위쪽에 부 서 명과 작 성 자를 적고 표에는 직원별로 소속·직급·성명을 먼저 채운 뒤 날짜와 시간을 이어 적으면 누가 언제 일했는지가 한눈에 남아요.
이 글은 받는 방법에서 끝내지 않고 칸마다 무엇을 적는지, 휴대폰으로 적고 서명을 받는 방법, 글꼴이 깨지거나 표가 밀릴 때 손보는 법, 인쇄 설정까지 순서대로 다뤄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했어요.
템플릿 3종 받기
출근부 양식에 들어 있는 칸, 이렇게 적어요
서식은 위쪽에 제목과 부 서 명, 작 성 자를 적는 줄이 있고 가운데 표에 일자·출근시간·퇴근시간과 소속·직급·성명·서명 칸이 나란히 놓여 있어요. 표 아래에는 부서장 확인과 지각/조퇴 사유를 적는 칸이 따로 있어요. 한 장 안에 누가 언제 일했는지와 늦거나 일찍 들어간 이유가 함께 남는 구조예요.
표는 한 줄을 하루로 생각하고 적으면 헷갈리지 않아요. 사유가 없는 날은 비워 두고 있는 날만 짧게 적어요. 시간은 실제로 출근하고 퇴근한 시각을 그대로 적고 임의로 늘리거나 줄이지 않는 게 좋아요.
칸 이름이 낯설 때는 아래 표를 보고 그대로 따라 적으면 돼요.
| 칸 | 무엇을 적나요 |
|---|---|
| 출/퇴근 관리대장 | 맨 위 제목 칸이에요. 부서 이름을 함께 적어 두면 출력했을 때 구분이 쉬워요. |
| 부 서 명 | 이 대장을 쓰는 부서 이름을 적어요. |
| 작 성 자 | 이 대장을 정리한 사람 이름을 적어요. |
| 일자 | 기록하는 날짜를 「20○○년 ○월 ○일」 꼴로 적어요. |
| 출근시간 | 실제로 출근한 시각을 적어요. 예를 들면 「09:00」 |
| 퇴근시간 | 실제로 퇴근한 시각을 적어요. 예를 들면 「18:00」 |
| 소속 | 직원이 속한 팀이나 부서를 적어요. |
| 직급 | 사원, 대리처럼 직급을 적어요. |
| 성명 | 직원 이름을 적어요. |
| 서명 | 본인이 직접 서명해요. |
| 부서장 확인 | 부서장이 내용을 확인하고 서명하는 칸이에요. |
| 지각/조퇴 사유 | 늦은 이유나 일찍 들어간 이유를 짧게 적어요. 예를 들면 「병원 진료」 |
내려받기부터 인쇄까지, 이 순서로 하면 돼요
받은 파일을 그대로 출력만 할 때는 순서가 짧지만 부 서 명과 시간을 채워 넣을 거라면 아래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면 중간에 막히는 일이 적어요.
- 내려받기. 쓰는 프로그램에 맞춰 한글·워드·PDF 중 하나를 골라요. 내용을 고칠 거면 한글이나 워드 파일을 받아 두세요.
- 열기. 한글 파일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워드 파일은 워드에서 열어요. PDF는 보기와 출력에 쓰기 좋고 내용을 고치려면 원본 파일을 다시 받는 편이 빨라요.
- 고치기. 부 서 명과 작 성 자를 먼저 채우고 표에 일자와 시간을 적어요. 줄이 모자라면 한 줄을 추가하고 남는 줄은 지워서 한 장에 맞춰요.
- 보내기. 부서장에게 파일 그대로 보내 확인을 받거나 인쇄해서 서명란을 채워요.
- 인쇄. 미리보기를 열어 한 장에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여백을 조금 줄여 출력해요.
순서를 바꿔도 되지만 고치기 전에 같은 파일을 하나 더 받아 두면 서식이 틀어졌을 때 처음 상태로 되돌리기 쉬워요. 고친 파일은 부서와 기간을 이름에 넣어 저장해 두면 다음에 찾기 편해요.
휴대폰으로 적고 서명까지 받는 방법
이동이 잦은 부서라면 종이를 들고 다니기보다 휴대폰으로 워드 파일을 열어 그 자리에서 적는 편이 빨라요. 표가 작게 보이면 확대해서 한 줄씩 적고 다 적은 뒤에 전체를 줄여 칸이 밀리지 않았는지 확인해요.
서명은 인쇄 후 자필로 받는 방식과 인쇄본을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찍어 붙이는 방식, 파일에 전자서명을 넣는 방식이 있어요. 어떻게 받을지는 회사 규정과 받는 쪽 확인이 먼저라서 급여나 근태 자료로 쓸 때는 담당자에게 한 번 물어보는 게 안전해요.
- 휴대폰에서 적을 때는 한 줄에 하루씩만 넣고 줄을 바꿔 적으면 나중에 확인하기 쉬워요.
- 서명란은 비워 둔 채로 보내고 확인받은 뒤 마지막에 채우면 고친 흔적이 남지 않아요.
- 보낼 때는 PDF로 저장해서 보내면 받는 쪽에서 표가 밀리지 않아요.
글꼴이 깨지거나 칸이 밀릴 때 확인할 것
문서를 열자마자 글꼴 대체 안내가 뜨는 건 서식에 쓰인 글꼴이 이 컴퓨터에 없다는 뜻이에요. 그대로 두면 글자 폭이 달라져 표가 어긋날 수 있으니 비슷한 글꼴로 바꾸거나 PDF로 저장해 모양을 고정해 두세요.
표 칸이 밀렸다면 글자부터 줄이기보다 셀 너비를 먼저 손보는 편이 빨라요. 너비를 맞춘 뒤에도 넘치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차례로 줄여요. 노트북처럼 화면이 넓은 환경에서는 창을 넓게 두고 한 페이지 보기로 바꾸면 전체 표가 한눈에 들어와 확인이 쉬워요.
- 글꼴 대체 창이 뜨면 같은 모양의 글꼴을 고르고 저장 후 다시 열어 확인해요.
- 칸이 밀릴 때는 셀 너비·글자 크기·줄 간격 순서로 손봐요.
- 출력 전에는 꼭 PDF로 한 번 저장해 두면 다른 컴퓨터에서도 모양이 같아요.
한 장짜리 대장, 인쇄할 때 손보는 설정
한 장으로 된 서식이라 인쇄 설정에서 크게 손댈 곳은 많지 않아요. 용지는 세로, 여백은 기본값에서 조금만 줄이고 미리보기에서 부서장 확인 칸과 지각/조퇴 사유 칸이 잘리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돼요.
부서별로 나눠 쓴다면 부 서 명만 바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 두세요. 매달 같은 파일을 다시 받지 않아도 되고 지난 기록과 이번 기록을 나란히 두고 비교하기도 쉬워요.
- 미리보기에서 한 페이지에 들어오는지 먼저 확인해요.
- 서명란과 부서장 확인 칸이 페이지 경계에 걸리지 않았는지 봐요.
- 출력한 뒤에는 파일도 함께 보관해 두면 나중에 확인할 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