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양식, 주 단위 수업을 모바일로 적고 인쇄까지
시간표 양식을 워드(DOCX)와 PDF 파일로 무료로 받습니다. 한 장짜리 표로 되어 있고, 위쪽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여섯 칸, 왼쪽에는 1교시부터 9교시까지 아홉 줄이 미리 그어져 있어요. 내려받은 뒤 칸만 채우면 그대로 한 주 수업 시간표가 됩니다.
주 단위로 짜 두면 매주 표를 새로 그리지 않아도 되고, 학기 중에 과목이 바뀌면 바뀐 칸만 고치면 끝나요. 워드 파일은 글자를 직접 넣는 용도, PDF 파일은 그대로 인쇄하거나 화면에 띄우는 용도로 나눠 쓰면 서로 부딪히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는 받는 순서부터 열어서 고치는 법, 휴대폰으로 채워 보내는 법, 한 장으로 인쇄하는 설정까지 차례로 짚어요. 표 한 장이라 파일을 처음 다루는 분도 금방 완성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 2종 받기
내려받기: 워드 15KB와 PDF 85KB 중 무엇부터
먼저 받을 파일을 고릅니다. 워드(DOCX)는 15KB로 가볍고 칸 안 글자를 직접 고칠 때 씁니다. PDF는 85KB로 선과 글자 위치가 그대로 굳어 있어서, 내용을 건드리지 않고 인쇄하거나 화면에 띄울 때 안전해요.
둘 다 받아 두고 워드로 내용을 채운 뒤 PDF로 내보내는 순서가 가장 흔합니다. 내려받기, 열기, 고치기, 보내기·인쇄 순으로만 진행해도 중간에 어느 파일이 원본인지 헷갈리지 않아요.
받은 파일은 이름을 그대로 두기보다 「수업시간표 ○학년 ○반」처럼 바꿔 두면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
- 워드(DOCX) 15KB: 교시와 과목 글자를 직접 고칠 때
- PDF 85KB: 그대로 인쇄하거나 화면에 띄울 때
- 쪽 수 1쪽: 표 하나로 시작과 끝이 나는 구성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표는 맨 위 제목 줄, 왼쪽 시간 칸, 위쪽 요일 칸으로 나뉘고 그 안에 교시 번호가 붙어 있어요. 실제 파일에 적힌 글자를 그대로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채우기 전에 어떤 칸이 있는지 한 번 훑어보면 중간에 줄을 잘못 지우는 일이 줄어요.
요일 칸이 여섯 개라 주 5일 수업이면 토요일 열을 통째로 지우거나 비워 두면 됩니다. 반대로 학원처럼 저녁 수업이 있으면 9교시 줄까지 그대로 쓰면 되고요.
| 칸·항목 | 무엇을 적는 칸인지 |
|---|---|
| 주간 수업 시간표 | 표 맨 위 제목 줄, 학급이나 학원 이름으로 바꿔도 됩니다 |
| 요일 | 가로 이름 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여섯 칸 |
| 시간 | 세로 이름 줄, 몇 교시인지 가리키는 자리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요일별로 과목 이름을 적는 칸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교시 번호, 위에서 아래로 1교시부터 9교시까지 |
열어서 고치기: 교시 칸을 채우는 요령
워드 파일을 열면 표 전체가 한 장에 들어옵니다. 과목 이름은 칸 안을 한 번 클릭하고 바로 입력하면 표가 밀리지 않아요. 글자 크기를 한 단계 줄이면 한 칸에 두 과목을 나눠 적을 수도 있습니다.
글꼴이 깨져 보이면 표 전체를 선택해 문서에 있는 기본 글꼴로 한 번 바꿔 주세요. 다른 컴퓨터에서 받은 파일을 이어서 고칠 때 자주 생기는 문제이고, PDF로 미리 확인하면 실제로 인쇄될 모습까지 볼 수 있어요.
칸을 다 채운 뒤에는 표 아래 여백이 남는지 확인합니다. 여백이 거의 없으면 인쇄에서 아래 줄이 잘리기 때문에, 채우는 단계에서 미리 점검해 두는 편이 좋아요.
- 제목 줄: 20○○학년도 ○학기 ○학년 ○반
- 월요일 1교시: ○○○, 2교시: ○○○ 처럼 과목만 짧게
- 시간 칸: 1부터 9까지 그대로 두고 필요 없는 줄만 지우기
- 토요일 칸: 수업이 없으면 열째 칸을 지워 다섯 칸으로
모바일로 채워 보내기: 전자서명과 공유
휴대폰에서는 PDF 파일을 열어 손글씨로 칸을 채우거나, 워드 앱에서 표를 직접 고칠 수 있어요. 이동 중에 과목이 바뀌면 PDF에 표시만 해 두고 나중에 워드 원본에 반영하면 순서가 꼬이지 않습니다.
학부모나 강사에게 보낼 때는 PDF로 넘겨 주는 편이 안전해요. 상대 기기에 같은 글꼴이 없어도 표가 그대로 보이고, 확인란이나 여백에 전자서명을 받아 두면 전달 여부도 분명해집니다.
여러 명에게 같은 표를 돌릴 때는 파일 이름 뒤에 받는 사람 이름을 붙여 두세요. 어느 사람에게 간 파일이 최신인지 금방 구분됩니다.
- 보내기 전: PDF로 내보내 글꼴과 줄을 고정
- 확인받기: 표 아래 여백에 전자서명 또는 이름 서명
- 공유: 같은 주 파일만 보내고 워드 원본은 보관
인쇄와 화면에 띄우기, 한 장으로 뽑는 팁
인쇄는 A4 세로 한 장으로 충분합니다. 미리보기에서 여백을 보통으로 두고, 표가 두 장으로 넘어가면 배율을 조금 줄여 한 장에 맞춰 보세요. 교시 줄이 잘릴 때는 위아래 여백을 먼저 줄이는 편이 글자를 줄이는 것보다 읽기 좋아요.
교실 화면에 띄울 때는 PDF를 전체 화면으로 열면 됩니다. 프레젠테이션 도구에 넣을 때는 와이드 화면 비율에 표를 가운데로 옮겨 두고, 발표자 보기로 띄워 두면 다음 교시 준비물을 미리 확인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요.
출력한 표는 책상 위에 두기보다 칠판 옆이나 문 옆처럼 눈에 잘 들어오는 자리에 붙여 두면 주 단위로 고칠 때 놓치는 칸이 줄어듭니다.
- 인쇄: A4 세로, 여백 보통, 한 장 맞춤
- 화면: PDF 전체 화면 또는 와이드 비율로 가운데 정렬
- 발표자 보기: 다음 교시 확인용으로 함께 띄우기
자주 묻는 질문
- 초등학교 시간표로도 그대로 쓸 수 있나요?
- 네, 요일 여섯 칸과 1교시부터 9교시까지 줄이 있어서 초등학교 수업 시간표에도 그대로 맞습니다. 저학년처럼 교시가 적으면 아래쪽 줄을 지워 표를 짧게 만들면 되고, 학원 시간표처럼 저녁 수업이 많으면 남는 줄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 과목이 자주 바뀌면 어떻게 관리하나요?
- 워드 원본 하나만 남겨 두고 매주 복사해 파일 이름만 바꿔 두면 관리가 쉽습니다. 학부모에게 보낼 때는 그 주 파일만 PDF로 내보내 보내면 원본과 섞이지 않아요.
- 모바일에서 아이가 직접 적게 할 수 있나요?
- PDF를 휴대폰으로 열면 손글씨로 칸을 채울 수 있어서 아이가 직접 적기에도 괜찮습니다. 다만 글씨가 작아지면 칸을 넘어가기 쉬우니 표를 조금 확대해 한 칸씩 적는 편이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