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서 양식 의사록 인증용, 모바일 작성부터 서명·인쇄까지
진술서 양식을 워드·PDF 파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법인 의사록을 인증해 달라고 촉탁할 때 그 회의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소집되었다는 것을 진술인이 직접 밝히는 서식이에요. 워드(DOCX)는 11KB, PDF는 28KB이고 둘 다 1쪽짜리라 휴대폰에서도 금방 받아져요.
서식 안에는 법 인 명, 소 재 지, 회의의 종류, 소집일시, 소집장소를 적는 칸이 있어요. 그 아래에 진술 문장 한 개가 들어 있고 날짜와 「위 진술인 : (인)」 서명란, 주소 줄로 끝나요. 칸이 적어서 처음 쓰는 분도 어렵지 않게 채울 수 있어요.
이 페이지는 파일 다루는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내려받기, 열기, 고치기, 보내기·인쇄를 번호 단계로 따라가면 돼요. 단계마다 글꼴이 깨질 때, 휴대폰으로 칸을 채울 때, 서명을 넣을 때 쓸 수 있는 실무 팁을 덧붙였어요.
템플릿 3종 받기
1단계 내려받기, 워드와 PDF 중 어느 쪽을 받을까
두 형식은 쓰임이 달라요. 칸 안에 글자를 직접 쳐서 넣을 생각이면 워드(DOCX)를 받고 출력해서 손으로 쓸 거라면 PDF를 받는 게 편해요. PDF는 어느 기기에서 열어도 줄 간격과 칸 위치가 그대로 유지돼요.
법인 담당자에게 서식을 보내 채워 달라고 할 때는 워드 파일을 보내 주세요. 받는 쪽에서 바로 고칠 수 있어요. 다 채운 뒤에는 PDF로 다시 저장해 두면 나중에 칸이 밀리지 않아요.
| 형식 | 크기 | 이럴 때 좋아요 |
|---|---|---|
| 워드(DOCX) | 11KB | PC·휴대폰에서 칸에 직접 입력, 법인명·회의 정보 수정 |
| 28KB | 그대로 출력해 손글씨로 작성, 전자서명 앱으로 서명 넣기 |
2단계 열기, 글꼴 깨짐과 모바일에서 여는 법
워드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면 제목 「진 술 서」처럼 띄어 쓴 글자의 간격이 달라지거나 글꼴이 바뀔 수 있어요. 이때는 문서 전체를 선택해 맑은 고딕이나 바탕 같은 기본 글꼴로 바꿔 주면 대부분 해결돼요. 한글 프로그램에서 DOCX를 불러와도 칸 모양은 유지되지만 저장하기 전에 표 테두리가 남아 있는지 한 번 보세요.
휴대폰에서는 워드 앱이나 문서 보기 앱으로 열면 돼요. 화면이 좁아 표가 잘려 보이면 가로 모드로 돌리거나 「인쇄 모양」 보기로 바꿔 주세요. 와이드 모니터에서는 한 쪽 보기로 두면 A4 한 장이 다 들어와서 빈칸을 놓치지 않아요.
- 글꼴이 네모로 보이면 기본 글꼴로 바꿔 주세요
- 휴대폰에서는 가로 모드나 인쇄 모양 보기로 여세요
- PDF는 확대해서 칸 위치를 먼저 확인하세요
3단계 고치기,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칸 이름은 실제 파일에 적힌 그대로예요. 위쪽 다섯 칸은 법인과 회의 정보이고 아래쪽은 진술 문장과 서명 부분이에요. 의사록에 적힌 내용과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해요.
진술 문장 안의 「○○○」 자리에는 진술인이 법인에서 맡은 자격을 적어요. 법인등기부나 의사록에 적힌 직함을 그대로 옮기면 돼요.
| 칸 | 적는 내용 |
|---|---|
| 진 술 서 | 서식 제목이라 고치지 않아요 |
| 법 인 명 | 의사록에 적힌 법인 이름 그대로 |
| 소 재 지 | 법인 등기상 소재지 |
| 회의의 종류 | 인증을 촉탁하는 의사록의 회의 종류 |
| 소집일시 | 회의를 연 날짜와 시각 |
| 소집장소 | 회의를 연 장소 |
| 20 년 월 일 | 진술서를 작성한 날짜 |
| 위 진술인 : (인) | 진술인 이름과 도장 또는 서명 |
| 주소 | 진술인의 주소 |
진술서 쓰는 법, 칸별 작성 예시
예시는 비워 둔 꼴로 보여 드려요. 실제로 쓸 때는 ○ 자리에 의사록과 같은 내용을 넣으면 돼요. 소집일시는 날짜만 쓰지 말고 시각까지 적어 두는 편이 의사록과 맞춰 보기 쉬워요.
진술 문장은 앞부분이 「본인은 위 법인 의사록의 인증을 촉탁하면서, 위 법인의 ○○○로서 위 회의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소집되었고」로 시작해요. 문장은 고치지 말고 ○○○ 자리만 채우세요. 내용 판단이 애매하면 인증을 맡길 곳에 미리 물어보는 게 안전해요.
- 법 인 명: 주식회사 ○○○
- 소 재 지: ○○시 ○○구 ○○로 ○○
- 회의의 종류: ○○○ 회의
- 소집일시: 20○○년 ○월 ○일 ○시
- 소집장소: ○○○ 회의실
- 작성일: 20○○년 ○월 ○일
- 위 진술인: ○○○ (인)
- 주소: ○○시 ○○구 ○○로 ○○
서명 넣기, 전자서명과 도장 중 무엇을 쓸까
서명란은 「위 진술인 : (인)」 한 줄이에요. 출력해서 도장을 찍거나 자필 서명을 하는 게 기본이에요. PDF 편집 앱이나 휴대폰 서명 기능으로 서명 그림을 얹을 수도 있어요.
다만 전자서명을 넣은 파일을 받아 주는지는 제출처마다 다를 수 있어요. 의사록 인증은 원본 서류를 직접 내는 경우가 많으니 전자서명으로 끝내기 전에 인증을 맡길 곳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확실하지 않으면 출력본에 직접 도장을 찍는 쪽이 무난해요.
4단계 보내기·인쇄, A4 한 장으로 깔끔하게
인쇄할 때는 용지를 A4, 배율을 「실제 크기」로 두세요. 「페이지에 맞춤」을 고르면 칸이 조금 줄어들어 손으로 쓸 공간이 좁아질 수 있어요. 1쪽 서식이라 양면 인쇄 설정은 필요 없어요.
파일로 보낼 때는 워드에서 다 채운 뒤 PDF로 저장해서 보내세요. 받는 사람 기기에서 글꼴이 바뀌어도 칸이 밀리지 않아요. 파일 이름은 「진술서_법인명_작성일」처럼 붙여 두면 의사록과 함께 정리하기 편해요.
- 용지 A4, 배율 실제 크기로 인쇄
- 보낼 때는 PDF로 저장 후 첨부
- 의사록과 법인명·회의 정보가 같은지 마지막 확인
자주 묻는 질문
- 경찰진술서양식과 이 진술서는 같은 건가요?
- 아니에요. 이 서식은 법인 의사록 인증을 촉탁할 때 회의가 적법하게 소집되었음을 진술하는 용도예요. 수사 과정에서 쓰는 진술서는 쓰임이 다르니 해당 기관의 안내를 따르세요.
- 교통사고발생상황진술서나 제3채무자진술서로 써도 되나요?
- 칸 구성이 법인명, 회의의 종류, 소집일시처럼 의사록 인증에 맞춰져 있어서 다른 용도에는 맞지 않아요. 교통사고나 채권 관련 진술서는 그 절차에 맞는 서식을 따로 받으세요. 제출처에서 정한 양식이 있는지도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 의견진술서양식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 의견진술서는 대개 처분이나 결정에 대해 자기 의견을 밝히는 서류예요. 이 진술서는 의견을 내는 게 아니라 회의 소집이 적법했다는 사실을 진술하는 서식이에요. 쓰는 목적이 다르니 제목만 보고 고르지 마세요.
- 진술서쓰는법, 휴대폰만으로도 다 쓸 수 있나요?
- 워드 파일을 받으면 휴대폰 워드 앱에서 칸을 모두 채울 수 있어요. 다만 서명란은 도장이나 자필 서명이 필요할 수 있으니 출력이 필요한지 제출처에 먼저 물어보세요. 다 쓴 뒤에는 PDF로 저장해 두면 칸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 진술 문장의 ○○○에는 무엇을 적나요?
- 진술인이 그 법인에서 맡고 있는 자격이나 직함을 적어요. 의사록이나 법인 서류에 적힌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돼요. 무엇을 써야 할지 헷갈리면 인증을 맡길 곳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