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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양식 임원용, 전자서명부터 모바일 작성·인쇄까지

앱스KR 에디터작성 2026.10.21

근로계약서 양식을 워드·PDF 파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원래 제목은 「임원에 대한 근로계약서」이고, 회사와 임원 사이의 업무 범위, 직위와 보수, 계약 기간, 계약 해지, 손해배상, 면책 사유, 비밀유지 등을 적는 4쪽짜리 서식이에요. 워드(DOCX)는 29KB, PDF는 124KB라서 휴대폰으로 받아도 부담이 없어요.

이 페이지는 파일을 다루는 순서대로 짜여 있어요. 내려받기, 열기, 고치기, 보내기·인쇄의 네 단계를 차례로 따라가면 종이로 출력해 도장을 찍든, 전자서명으로 주고받든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어요. 단계마다 글꼴 깨짐이나 모바일 화면에서 칸이 밀리는 문제처럼 실제로 자주 걸리는 부분을 함께 짚었어요.

서식 안에서 회사는 "A", 임원은 "B"로 불러요. 제1조 목적부터 제13조 기타사항까지 조항이 이어지고, 마지막 쪽에 작성일과 양쪽 서명 칸이 있어요. 칸 이름과 작성 예시는 아래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단계에서 표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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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드(DOCX)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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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내려받기, 워드와 PDF 중 무엇을 고를까

먼저 쓰는 방식을 정하면 파일 고르기가 쉬워요. 회사명, 연봉, 업무범위처럼 고칠 곳이 많다면 워드(DOCX)를 받으세요. 조항 문구를 회사 사정에 맞게 고치거나 칸을 늘릴 수 있는 쪽은 워드뿐이에요.

PDF는 내용을 손대지 않고 그대로 출력하거나 손으로 적어 넣을 때 좋아요. 전자서명 서비스에 올려 서명 칸만 지정하는 방식이라면 PDF가 레이아웃이 흔들리지 않아 편해요. 둘 다 받아 두고 워드로 작성한 뒤 PDF로 저장해 보내는 방법이 가장 무난해요.

형식크기이럴 때 좋아요
워드(DOCX)29KB조항·칸을 고쳐 쓰고 싶을 때, 회사 서식으로 저장할 때
PDF124KB그대로 인쇄하거나 손글씨로 채울 때, 전자서명용으로 올릴 때

2단계 열기, 글꼴 깨짐과 모바일 화면 대처

워드 파일을 열었는데 글자 간격이 벌어지거나 표가 다음 쪽으로 밀린다면 대개 글꼴이 바뀐 탓이에요. 문서에 쓰인 글꼴이 내 컴퓨터에 없으면 다른 글꼴로 대체되면서 줄 수가 달라지거든요. 이럴 땐 전체 선택 후 내 컴퓨터에 있는 기본 글꼴 하나로 통일하면 4쪽 배치가 대부분 돌아와요.

휴대폰에서 워드를 열면 표 안의 칸이 좁아져 "A", "B" 인적사항 칸이 줄바꿈되는 일이 많아요. 모바일에서는 읽기 모드 대신 인쇄 레이아웃(페이지 보기)으로 바꿔 두고, 칸 안을 길게 눌러 입력하면 표가 덜 흔들려요. 모바일 근로계약서 작성은 짧은 값을 채우는 정도로 쓰고, 조항 문구 수정은 PC에서 하는 편이 안전해요.

PDF는 기본 뷰어로 열어도 모양이 그대로 유지돼요. 다만 일반 PDF라 입력 칸이 따로 잡혀 있지 않으니, 화면에서 채우려면 텍스트 추가 기능이 있는 PDF 편집 앱을 쓰세요.

  • 글꼴 깨짐: 전체 선택 후 기본 글꼴로 통일
  • 표 밀림: 줄 간격과 여백을 원래 값으로 되돌리기
  • 모바일: 페이지 보기로 전환한 뒤 칸 단위로 입력
  • PDF: 텍스트 추가 기능으로 빈칸에 입력

3단계 고치기,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임원 근로계약서는 첫머리의 당사자 칸, 제1조~제13조 본문, 마지막 서명 칸으로 나뉘어요. 아래 표는 실제 파일에 있는 칸 이름을 그대로 옮기고 무엇을 적는지 한 줄씩 붙인 거예요. 빈칸은 「○○○」처럼 비워 둔 예시를 참고해 채우세요.

칸 이름무엇을 적나요작성 예시
"A" 회 사 명계약하는 회사의 정식 상호주식회사 ○○○
사업자번호회사 사업자등록번호○○○-○○-○○○○○
소 재 지본점 주소○○시 ○○구 ○○로 ○○
대 표 자회사 대표자 이름○○○
"B" 성 명임원 본인 이름○○○
생년월일 (년 월 일)임원 생년월일19○○년 ○월 ○일
주 소임원 주소○○시 ○○구 ○○로 ○○
제 3 조 1) 부 서소속 부서경영지원본부
2) 직 위맡는 직위○○이사
3) 등재여부등기 임원 여부등기 / 미등기
4) 기 타겸직 등 따로 적을 사항○○○
1) 연 봉연봉액(제세공과 별도)일금 ○○○원정 (\○○○)
2) 인센티브성과급 금액일금 ○○○원정 (\○○○)
20 년 월 일계약서 작성일20○○년 ○월 ○일
A·B (인), 연 락 처양쪽 서명·날인과 연락처○○○ (인), 010-○○○○-○○○○

칸별 작성 요령, 업무범위와 보수 조항

제2조 업무범위에는 "A"의 대내외 법률상 대표자로서의 업무, 경영 및 관리 총괄 업무, 영업·마케팅 업무, 그 밖의 통상적 기업 운영 업무가 미리 적혀 있어요. 실제로 맡을 업무가 다르면 해당 번호를 지우거나 고치고, "다만, 따로 서면 합의가 있는 때에는 그에 따른다." 문구는 남겨 두는 편이 좋아요. 관계사·자회사·투자사 업무를 함께 맡긴다면 제2조 2항에 법인 이름을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제3조 보수는 연봉과 인센티브를 "일금 ○○○원정"과 숫자로 두 번 적는 방식이에요. 한글 금액과 숫자 금액이 다르면 분쟁거리가 되니 마지막에 꼭 맞춰 보세요. 3항에는 지급 절차를 적는데, 지급일과 지급 방법(계좌 이체 등)을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아요.

제5조 계약기간과 제6조 계약해지는 임원 계약의 핵심이에요. 해지 사유로 "이 계약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B"가 민사·형사상 법적 분쟁을 일으킨 경우 등이 들어 있으니 회사 사정에 맞는지 확인하고 고치세요.

  • 연봉 = 연간 총액, 월 지급액 = 연봉 ÷ 지급 횟수 식으로 따로 적어 두기
  • 제7조 손해배상·제8조 면책사유는 서로 겹치지 않게 읽어 보기
  • 제9조 비밀유지·제10조 부정경쟁 등은 퇴임 후 적용 기간을 정할지 검토

4단계 보내기, 전자근로계약서와 전자서명

다 채운 워드 파일은 PDF로 저장해서 보내는 게 기본이에요. 받는 쪽 환경에 따라 글꼴이 바뀌는 문제를 막을 수 있고, 전자서명 서비스에 올리기도 쉬워요.

근로기준법은 임금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가 적힌 서면을 근로자에게 교부하도록 하고, 이 서면에는 전자문서도 포함된다고 적고 있어요. 그래서 온라인 근로계약서로 주고받는 방식도 쓰여요. 다만 임원이 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는 실제 업무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판단이 필요하면 고용노동부 안내를 확인하세요.

전자서명으로 보낼 때는 서명 칸이 마지막 쪽 "A"와 "B" 옆 (인) 자리에 오도록 지정하세요. 4쪽 모두에 간인이 필요한 회사라면 쪽마다 서명 위치를 하나씩 더 잡아 두면 돼요.

  • 워드 작성 → PDF로 저장
  • 전자서명 서비스에 PDF 올리기
  • 서명 위치: 마지막 쪽 A·B (인) 칸, 필요하면 쪽마다 추가
  • 서명 끝난 원본 PDF를 양쪽이 한 부씩 보관

5단계 인쇄와 보관, 4쪽 출력 팁

종이로 날인한다면 A4 세로, 배율 100%로 인쇄하세요. 프린터 설정이 "페이지에 맞춤"으로 되어 있으면 글자가 줄어 4쪽이 3쪽처럼 보이거나 여백이 틀어질 수 있어요.

같은 계약서를 두 부 출력해 "A"와 "B"가 각각 서명·날인하고 한 부씩 나눠 가지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근로기준법은 근로계약서를 근로관계가 끝난 날부터 3년간 보존하도록 정하고 있으니, 종이든 PDF든 퇴임 뒤에도 바로 지우지 마세요.

회의실 와이드 모니터나 화면 공유로 계약 내용을 함께 볼 때는 PDF를 쪽 맞춤 보기로 띄우면 조항 번호가 한눈에 보여요. 발표자 보기처럼 내 화면에만 메모를 두고 싶다면 워드 원본은 내 창에, 공유 화면에는 PDF를 띄우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표준근로계약서와 이 임원용 서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표준근로계약서는 일반 직원의 근로시간, 휴일, 임금 같은 근로조건을 적는 데 맞춰져 있어요. 이 서식은 업무범위, 직위와 보수, 계약해지, 손해배상, 면책사유, 비밀유지, 부정경쟁 등 임원 계약에 필요한 조항이 중심이에요. 임원이라도 실제 근로자로 일한다면 법에서 정한 근로조건 명시 사항이 빠지지 않았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연봉제 근로계약서처럼 연봉만 적어도 되나요?
이 서식의 제3조는 연봉과 인센티브를 따로 적고, 3항에 지급 절차를 쓰게 되어 있어요. 근로기준법은 임금의 구성항목, 계산방법, 지급방법을 서면으로 주도록 하니 연봉 총액만 적기보다 지급 방식까지 적는 편이 좋아요. 금액은 「일금 ○○○원정」과 숫자를 똑같이 맞추세요.
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을 넣을 수 있나요?
서식에 수습 칸은 없어서 넣으려면 제13조 기타사항에 따로 적어야 해요. 최저임금법은 1년 이상 기간을 정해 계약하고 수습 중인 근로자에게 수습 시작일부터 3개월 이내에 한해 시간급 최저임금의 90%를 적용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단순노무업무로 고시된 직종은 제외되니 구체 기준은 고용노동부 안내를 확인하세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근로기준법 제17조는 근로조건을 명시하고 서면을 교부하도록 정하고 있고, 이를 어기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실제 처분은 사안마다 다르니 상황이 애매하면 고용노동부에 문의하세요. 전자문서로 교부하는 것도 서면에 포함돼요.
근로계약서 작성방법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한글 금액과 숫자 금액이 서로 다르게 적히는 경우가 가장 흔해요. 그다음은 작성일 「20○○년 ○월 ○일」을 비워 두거나, 마지막 쪽 연락처 칸을 빠뜨리는 경우예요. 보내기 전에 4쪽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넘겨 보며 빈칸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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