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계획서 양식, 대학원 학업계획과 연구실적을 모바일로 쓰고 인쇄까지
연구계획서 양식을 워드(DOCX)와 PDF 파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학업계획과 연구계획을 한 번에 정리해야 할 때 쓰는 서식이고 파일은 4쪽짜리예요. 워드 파일은 8KB로 가볍고 PDF는 71KB라서 휴대폰에서도 금방 열립니다.
구성은 앞쪽 학업계획서와 뒤쪽 연구계획서로 나뉩니다. 진학동기 및 목표, 학부(석사)과정에서 관심가졌던 활동, 관심 연구분야, 연구실적 요약, 교수연구 보조 수행실적, 공인 외국어능력시험 응시 결과, 졸업후 진로 계획까지 항목이 번호로 정리되어 있어서 빈칸을 채우는 순서만 따라가면 됩니다.
이 글은 받은 파일을 어떻게 열고 어디를 고치고 어떻게 보내거나 인쇄하는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글꼴이 깨질 때와 와이드 화면에서 표가 밀릴 때, 인쇄 미리보기로 검토할 때의 요령도 함께 곁들였어요.
템플릿 2종 받기
내려받기, 워드(DOCX)와 PDF 중 무엇부터 열까요
먼저 파일 두 개를 받습니다. 워드(DOCX) 8KB는 직접 고쳐 쓰는 원본이고 PDF 71KB는 화면 그대로 확인하는 파일이에요. 제출처가 워드 원본을 요구하면 DOCX부터 엽니다. 서식이 밀리지 않은 모습을 볼 때는 PDF부터 엽니다.
내려받은 파일은 4쪽입니다. 앞쪽은 학업계획서 표지와 인적사항, 이어서 1번부터 7번까지 항목이 놓이고 뒤쪽에는 연구계획서가 박사과정 지원자에 한한다는 표시와 함께 붙습니다. 석사과정 지원자라면 뒤쪽 연구계획서는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 워드 원본은 고치기용이고 PDF는 확인용으로 나눠 둡니다.
- 휴대폰에서는 PDF로 열어 표 모양을 그대로 봅니다.
- 저장할 때 파일 이름에 학과와 성명을 넣습니다.
서식에 들어 있는 칸은 무엇을 어디에 적나요
표 한 장으로 항목을 먼저 훑어 두면 빈칸 앞에서 막히지 않습니다. 실제 파일에 적힌 칸 이름 그대로 정리했어요.
1번부터 7번까지는 대부분 서술형입니다. 무엇을 묻는 칸인지 확인하고 해당자만 기재하는 칸은 비워 두면 서식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 칸·항목 | 무엇을 적는지 |
|---|---|
| 학업계획서(대학원) | 표지 제목 |
| 학위과정 학과 전공 성명 | 과정, 학과, 전공, 이름 |
| 1. 진학동기 및 목표 | 지원 이유와 학업 목표 |
| 2. 학부(석사)과정에서 관심가졌던 활동 및 내용 | 학업 활동과 그 밖의 활동 |
| 가. 학업적 측면 | 수업, 과제, 실험 등 |
| 나. 비학업적 측면 | 동아리, 봉사, 인턴 등 |
| 3. 석사과정 진학 후 관심 연구분야, 방향 및 내용 | 박사과정 지원자는 기재하지 않음 |
| 4. 연구실적 요약 | 논문, 작품의 제목, 내용, 게재지 |
| 5. 교수연구 보조 수행실적 | 해당자만 기재 |
| 6. 공인 외국어능력시험 응시 결과 | 시행기관, 시행일, 점수 |
| 7. 졸업후 진로 계획 | 졸업 뒤 계획 |
| 연구계획서 (박사과정 지원자에 한함) | 뒤쪽 별지 서식 |
| 학 과 전 공 성 명 | 연구계획서 인적사항 |
| 연 구 과 제 명 | 연구 과제 이름 |
| 연구계획서 서술 안내 | 연구 목적과 필요성, 연구 내용과 방법, 기대효과와 활용방안 |
열어서 고치기, 칸별 작성 요령과 예시
워드 파일을 열고 표 안에 커서를 두면 바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진학동기 칸은 「○○○ 전공의 ○○ 연구를 이어 가기 위해 지원했습니다」처럼 한 문장으로 시작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연구실적 요약은 논문 제목, 내용, 게재지를 한 줄씩 적습니다. 「20○○년 ○월, ○○학회 발표, 「○○○」」 형태로 쓰면 읽는 사람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실적이 없으면 칸을 지우지 말고 비워 둡니다.
교수연구 보조 수행실적과 외국어능력시험 결과도 해당자만 채웁니다. 점수는 시행기관과 시행일을 함께 「○○○점, 20○○년 ○월 ○일」처럼 적어 두면 나중에 증빙을 찾기 쉽습니다.
모바일로 쓰고 전자서명해 보내기
휴대폰에서는 워드 앱이나 PDF 뷰어로 열어 내용을 확인하고 실제 입력은 PC에서 하는 편이 편합니다. 이동 중에는 PDF로 눈으로 확인하고 고칠 부분만 메모해 두었다가 데스크톱에서 반영하는 식이에요.
제출 직전에는 PDF로 내보내고 서명 칸이 있으면 전자서명을 넣습니다. 서명 이미지를 넣거나 태블릿과 휴대폰 화면에 손으로 서명해 PDF로 저장하면 인쇄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보낼 때는 파일 이름과 형식을 제출 안내에 맞춥니다. 워드 원본과 PDF를 함께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두 파일을 한 폴더에 담고 메일 본문에는 학과와 성명, 지원 과정을 한 줄로 적습니다.
인쇄와 검토, 글꼴이 깨질 때 표가 밀릴 때
인쇄 전에는 인쇄 미리보기에서 여백과 쪽 나눔을 확인합니다. 표가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표 속성에서 행 나눔을 풀어 두면 행이 갈라지지 않고 여백은 위아래를 조금 넉넉히 두면 제본해도 글자가 잘리지 않습니다.
글꼴이 깨져 보이면 문서에 쓰인 글꼴이 PC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PDF로 열면 화면 그대로 인쇄되고 워드에서 직접 인쇄할 때는 글꼴 포함 옵션을 켭니다.
와이드 화면에서는 표가 화면 밖으로 밀려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는 확대 비율을 낮추기보다 보기 메뉴에서 인쇄 레이아웃으로 바꿔 실제 지면과 같은 모습으로 확인하세요. 검토할 때는 발표자 보기 대신 인쇄 미리보기를 띄워 두면 종이에서 잘릴 부분을 빨리 찾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연구계획서 예시는 어떻게 참고하면 좋나요?
- 예시 문장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항목별로 무엇을 묻는지 확인하는 데 쓰는 편이 좋습니다. 「○○○ 전공의 ○○ 연구」처럼 자신의 주제로 바꿔 넣고 분량은 칸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 교육대학원 학업계획서도 이 서식으로 쓸 수 있나요?
- 1번부터 7번까지 항목이 대학원 진학 공통이라 교육대학원 지원자도 같은 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연구실적 요약, 교수연구 보조 수행실적, 외국어능력시험 응시 결과는 해당자만 기재하는 칸이니 비워 두어도 됩니다.
- 박사과정 지원자는 연구계획서를 꼭 써야 하나요?
- 뒤쪽 연구계획서는 박사과정 지원자에 한한다고 적혀 있어 석사과정 지원자는 3번 칸까지만 채우면 됩니다. 박사과정이라면 연구 과제명과 함께 연구 목적과 필요성, 연구 내용과 방법, 기대효과와 활용방안을 서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