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재산분할협의서, 가정법원에 내는 한 장짜리 협의서를 휴대폰으로 쓰고 인쇄하기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한글·워드·PDF 파일로 무료로 받습니다. 가정법원에 내는 1쪽짜리 서식이고, 공동상속인이 누구인지, 어떤 재산을 어떻게 나누는지를 한 장에 정리하는 문서예요. 파일은 한글(HWPX) 8KB, 워드(DOCX) 8KB, PDF 46KB 세 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쪽수가 하나뿐이라 대충 넘기기 쉬운 서식이에요. 그런데 조항 하나에 재산과 금액이 같이 들어가서, 숫자 한 자리가 어긋나면 나중에 다시 고쳐야 하거든요. 그래서 이 페이지는 받는 요령보다 여는 법, 고치는 법, 보내는 법을 붙여서 설명합니다.
휴대폰으로 작성해 PDF로 서명하고, 집에서 출력해 날인하는 흐름까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게 적었어요. 칸 이름은 실제 파일에 적힌 글자를 그대로 옮겼으니 화면과 대조하면서 보시면 됩니다.
템플릿 3종 받기
먼저 받기, 한글·워드·PDF 중 무엇을 고를까요
세 형식은 담긴 내용이 같고 쓰는 방식만 달라요. 한글(HWPX)은 8KB로 가볍고, 워드(DOCX)도 8KB라 문서 프로그램에서 바로 열립니다. PDF는 46KB로 조금 무겁지만 글꼴이 파일 안에 들어 있어서 어느 기기에서 열어도 모양이 같아요.
직접 고쳐서 제출할 분이라면 한글 파일이 가장 편합니다. 표 칸을 눌러 이름과 주소를 넣고, 조항 번호는 그대로 두면 자동으로 맞춰져요. 워드는 한글 프로그램이 없는 분께 파일을 보내거나 상속인끼리 수정본을 주고받을 때 좋습니다.
PDF는 고치지 않고 그대로 인쇄하거나, 휴대폰에서 서명만 얹어 보관할 때 고르면 됩니다. 어느 파일이든 1쪽이라 출력도 금방 끝나요.
- 한글(HWPX) 8KB · 표 칸에 직접 입력하고 조항 문장을 고칠 때
- 워드(DOCX) 8KB · 한글 프로그램 없이 열거나 상속인끼리 주고받을 때
- PDF 46KB · 글꼴 그대로 인쇄하거나 휴대폰에서 서명만 넣을 때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하나씩 보기
파일을 열면 제목과 표, 그리고 조항이 한 장에 이어져 있어요. 칸 이름은 실제 파일에 적힌 글자를 그대로 옮겼으니, 화면에서 같은 글자를 찾아 채우면 됩니다.
위쪽에는 문서 제목과 공동상속인 정보가, 아래쪽에는 협의 날짜와 서명 자리가 옵니다. 순서대로 내려오면 빠뜨릴 칸이 없어요.
| 칸 이름 | 무엇을 적는 자리인지 |
|---|---|
| 상속재산분할협의서 | 문서 맨 위 제목입니다. 그대로 두고 쓰면 돼요. |
| y | 파일 위쪽에 남아 있는 한 글자 표시입니다. 견본에서 넘어온 흔적이라 지우고 쓰셔도 됩니다. |
| 공동상속인 | 재산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는 칸입니다. |
| 주민등록번호 | 이름 옆에 각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적습니다. |
| 주소 | 상속인의 주소를 적는 칸입니다. |
| 20 년 월 일 | 협의한 날짜를 적는 자리입니다. 20○○년 ○월 ○일 꼴로 채워요. |
| 공동상속인 : (인) | 맨 아래에 이름을 쓰고 도장이나 서명을 찍는 자리입니다. |
| 가정법원 귀중 | 제출할 법원 앞으로 붙는 문구입니다. ○○가정법원처럼 법원 이름을 넣어 고쳐 씁니다. |
열기: 글꼴이 깨지고 표가 밀릴 때
한글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면 글꼴이 바뀌면서 글자 폭이 달라져요. 칸 안의 이름이 두 줄로 넘어가거나 표 오른쪽이 잘려 보이면, 글꼴을 기본 글꼴로 되돌리고 칸 너비를 조금 넓혀 주세요.
워드로 열 때는 표가 쪽 밖으로 밀리는 경우가 있어요. 여백을 조금 줄이고 표 속성에서 자동 맞춤을 창에 맞춤으로 바꾸면 1쪽 안에 다시 들어옵니다. 그래도 어긋나면 PDF로 인쇄해 모양을 고정하는 편이 빨라요.
모니터가 넓다면 PDF 뷰어에서 두 쪽 보기나 화면 폭 맞추기를 켜 두세요. 조항 번호와 금액이 한눈에 들어와서 숫자 확인이 빨라집니다. 인쇄 전에는 미리보기로 서명 자리가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않는지 꼭 봐 주세요.
고치기: 조항과 금액 채우는 요령
첫 문장은 위 공동상속인은 상속재산의 분할에 관해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로 시작해요. 이 문장은 그대로 두고 아래 조항만 손보면 됩니다.
조항은 재산 종류별로 나뉘어 있어요. 제1조는 보석류와 명화류를 3분의 1씩 나누는 내용, 제2조는 건물과 대지, 제3조는 지급할 금액과 기한, 제4조는 유가증권과 제례비 부담입니다. 해당하지 않는 조항은 지우고, 우리 집 재산에 맞는 조항을 같은 번호 체계로 넣으면 돼요.
이름과 금액은 비워 둔 꼴로 적어 두고 확정된 뒤 채우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이 ○○○에게 지급할 금 ○○만원은 20○○년 ○월 ○일까지 지급한다처럼 자리만 잡아 두세요.
- 공동상속인 · ○○○, ○○○, ○○○
- 주민등록번호 · ○○○○○○-○○○○○○○
- 주소 · ○○시 ○○구 ○○동 ○○번지
- 협의 날짜 · 20○○년 ○월 ○일
- 금액 · 금 원, 지급 기한 · 20○○년 ○월 ○일
휴대폰으로 작성하고 전자서명 넣기
PDF를 휴대폰에 내려받아 뷰어의 채우기 기능으로 이름과 날짜를 넣을 수 있어요. 표 칸이 입력란으로 잡혀 있지 않다면 메모 기능으로 얹거나, 인쇄해서 손으로 쓰는 편이 오히려 깔끔합니다.
서명은 흰 종이에 이름을 쓰고 사진으로 찍은 뒤 배경을 지워 서명 자리에 얹으면 됩니다. 손가락으로 직접 그려 넣는 방법도 있고, 도장 이미지를 미리 만들어 두면 매번 찍지 않아도 돼요.
작성한 파일은 PDF로 내보내고 원본 한글 파일도 따로 보관하세요. 나중에 칸 하나를 고칠 때 원본이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보내기와 인쇄: 3통 작성과 기명날인
서식 마지막 문장은 위 협의가 성립하였음을 증명하기 위해 이 증서 3통을 작성하고 각자 기명날인하여 1통씩 보관한다로 끝나요. 그래서 출력은 3부를 기본으로 잡습니다. 제출본과 손에 남길 보관본을 처음부터 구분해 두면 편해요.
날인 위치는 공동상속인 : (인) 옆입니다. 도장이 없으면 자필 서명으로 하고, 이름 옆에 날짜를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확인이 쉬워요. 인쇄 설정은 검은 글씨가 또렷하게 나오는 쪽으로 두고, 스캔본을 남겨 두면 다시 보낼 일이 생겨도 걱정이 없습니다.
보내기 전에는 가정법원 귀중 문구에 법원 이름이 들어갔는지, 조항 번호가 1부터 이어지는지, 금액 자리에 밑줄이나 빈칸이 남아 있지 않은지 세 가지만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한글 파일이 열리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요?
- 한글 프로그램이 없다면 워드(DOCX)나 PDF를 받으시면 됩니다. 표 칸을 고쳐야 한다면 워드 쪽이 다루기 편하고, 모양만 확인할 거라면 PDF가 안전해요.
- 공동상속인이 한 명이면 이 서식이 필요 없나요?
- 이 서식은 여러 상속인이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 합의한 내용을 적는 문서예요. 나눌 상대가 없는 경우에는 서식 자체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제출할 서류는 법원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 인감도장이 꼭 있어야 하나요?
- 서식에는 기명날인이라고 적혀 있어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는 모양을 기준으로 합니다. 어떤 도장을 쓰고 무엇을 더 붙일지는 사건마다 달라서, 구체 기준은 법원 안내를 확인하세요.
- 휴대폰에서 서명한 PDF를 그대로 내도 되나요?
- 제출 방식은 법원마다 안내가 달라서 미리 확인이 필요해요. 출력본에 직접 날인한 부본을 함께 준비해 두면 다시 만들 일이 줄어듭니다.
- 금액이나 조항을 우리 상황에 맞게 바꿔도 되나요?
- 조항은 재산 종류별로 나뉜 견본이라, 해당하지 않는 조항은 지우고 우리 재산에 맞게 고쳐 쓰면 됩니다. 금액은 금 원처럼 비워 두고 확정된 뒤 채우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