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서 양식 금전관계, 모바일 작성부터 전자서명·인쇄까지
합의서 양식을 워드(DOCX)와 PDF 파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점포를 넘기고 넘겨받는 과정에서 권리금 문제로 고소가 생겼을 때 고소인과 피고소인이 합의한 내용을 남기는 금전관계 합의서예요. 원래 제목은 「금전관계 합의서(인감증명서)」이고 분량은 1쪽이에요.
파일은 두 가지예요. 워드 파일은 7KB라서 휴대폰으로 받아도 금방 열리고 칸을 바로 고쳐 쓸 수 있어요. PDF는 37KB이고 줄 간격이나 칸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서 출력해 손으로 쓰거나 원본 꼴 그대로 보내 둘 때 알맞아요.
이 페이지는 내려받기 → 열기 → 고치기 → 보내기·인쇄 순서로 정리했어요. 칸마다 무엇을 적는지, 휴대폰에서 고칠 때 글꼴이 깨지는 문제, 서명과 인감 날인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출력할 때 무엇을 확인하는지까지 차례로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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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합의서 양식 내려받기, 워드와 PDF 중 고르기
먼저 쓰는 방식에 맞춰 형식을 고르세요. 컴퓨터나 휴대폰에서 직접 적어 넣을 거라면 워드 파일이 편해요. 이름·주소·금액을 입력하고 바로 저장하면 되니까 고쳐 쓰는 일이 줄어들어요.
출력해서 손으로 쓰고 도장을 찍을 거라면 PDF가 나아요. 어느 기기로 열어도 칸 위치가 그대로라서 인쇄했을 때 줄이 밀리지 않아요. 두 파일을 다 받아 두고 워드로 내용을 채운 뒤 PDF로 저장해 쓰는 방법도 있어요.
| 형식 | 크기 | 이럴 때 좋아요 |
|---|---|---|
| 워드(DOCX) | 7KB | 휴대폰·PC에서 칸을 직접 입력하고 고칠 때 |
| 37KB | 출력해서 손으로 쓰거나 레이아웃을 고정해 보관할 때 |
2단계 · 휴대폰과 PC에서 열기, 글꼴 깨짐 막기
휴대폰에서는 워드 파일을 문서 앱으로 열면 돼요. 다만 휴대폰에 원래 글꼴이 없으면 다른 글꼴로 바뀌면서 「합 의 서」처럼 글자 사이를 띄운 제목이나 칸 안 글자가 다음 줄로 넘어갈 수 있어요. 입력은 휴대폰으로 하고 최종 확인은 PC나 PDF 미리보기로 한 번 더 하는 게 안전해요.
PC에서 한글 프로그램으로 워드 파일을 열 때도 줄 간격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이럴 때는 글꼴을 명조나 바탕 계열 하나로 통일하면 대부분 정리돼요. 와이드 모니터에서 편집할 때는 화면 맞춤 대신 쪽 맞춤으로 보면 1쪽 안에 다 들어가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휴대폰은 입력 → 저장 후 PDF 미리보기로 칸이 밀렸는지 확인
- PC는 글꼴을 하나로 통일하고 쪽 맞춤 보기로 1쪽 넘침 확인
- PDF만 있을 때는 PDF 편집 앱의 텍스트 추가 기능으로 칸 위에 입력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실제 파일에 들어 있는 칸과 항목 글자를 그대로 옮겼어요. 위쪽은 당사자 인적사항, 가운데는 합의 문장, 아래쪽은 첨부서류와 날인 칸으로 나뉘어요. 무엇을 적는 자리인지 한 줄씩 붙였으니 쓰기 전에 훑어보세요.
| 칸·항목 | 무엇을 적나요 |
|---|---|
| 합 의 서 | 문서 제목이에요. 그대로 두세요. |
| (갑) 고 소 인 | 고소를 한 사람의 성명을 적어요. |
| 주민등록번호 | 갑과 을 각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요. |
| 주 소 | 갑과 을 각자의 현재 주소를 적어요. |
| (을) 피 고 소 인 | 고소를 당한 사람의 성명을 적어요. |
| 위 당사자들은 ○○시 ○○구 ○○동 소재 ○○빌딩 ○○○호 점포를… | 점포 소재지, 권리금 금액, 합의 내용을 적는 본문이에요. |
| 20 년 월 일 | 합의서를 작성한 날짜예요. |
| [첨 부 서 류] | 함께 내는 서류 목록이에요. |
| 1. 갑의 인감증명서 1통 | 고소인의 인감증명서를 붙여요. |
| 2. 을의 인감증명서 1통 | 피고소인의 인감증명서를 붙여요. |
| 위 (갑) 고 소 인 : (인) | 고소인 성명을 쓰고 인감을 찍어요. |
| 위 (을) 피고소인 : (인) | 피고소인 성명을 쓰고 인감을 찍어요. |
| 입 회 인 성명 : (인) | 합의 자리에 함께한 사람의 성명과 날인이에요. |
| 입 회 인의 주민등록번호 | 입회인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요. |
3단계 · 합의서 작성 요령과 칸별 예시로 고치기
본문은 「위 당사자들은 ○○시 ○○구 ○○동 소재 ○○빌딩 ○○○호 점포를 양도·양수하는 과정에서 권리금 금○○만원이」로 시작해요. 점포 주소는 건물 이름과 호수까지 빠짐없이 쓰고 금액은 숫자와 한글을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고쳐 쓴 흔적 시비를 줄일 수 있어요.
합의 내용에는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언제 어떻게 주는지, 지급이 끝나면 고소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문장으로 분명히 남기세요. 고소 취하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넣을지는 사건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담당 수사기관이나 법률 상담을 거쳐 정하는 게 좋아요. 아래는 비워 둔 꼴의 작성 예시예요.
- (갑) 고 소 인: ○○○ / 주민등록번호: ○○○○○○-○○○○○○○ / 주 소: ○○시 ○○구 ○○로 ○○
- (을) 피 고 소 인: ○○○ / 주민등록번호: ○○○○○○-○○○○○○○ / 주 소: ○○시 ○○구 ○○로 ○○
- 본문: ○○빌딩 ○○○호 점포 권리금 금 원(₩ )을 을이 갑에게 20○○년 ○월 ○일까지 지급하기로 합의한다.
- 날짜: 20○○년 ○월 ○일
- 입 회 인 성명: ○○○ (인) / 입 회 인의 주민등록번호: ○○○○○○-○○○○○○○
4단계 · 전자서명과 인감 날인, 어떻게 처리할까요
이 양식은 쌍방의 인감증명서를 첨부하는 구조라서 서명란 옆 「(인)」 자리에 인감도장을 찍는 것을 전제로 해요. 휴대폰에서 손가락 서명이나 서명 이미지를 넣을 수는 있지만 인감증명서와 대조할 수 있는 건 실제로 찍은 인감 도장이에요.
그래서 실무에서는 내용 입력은 파일로 끝내고 출력한 종이에 갑·을·입회인이 직접 날인하는 순서를 많이 써요. 날인을 마친 종이를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찍어 PDF로 만들어 두면 사본 보관과 전송이 쉬워져요. 전자서명만으로 충분한지는 제출처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 입력은 워드 파일로 인적사항·본문·날짜 채우기
- 날인은 출력본에 갑·을·입회인이 인감 날인
- 보관은 날인본 스캔 → PDF 저장 후 인감증명서와 한 묶음으로 정리
5단계 · 보내기와 인쇄 전 확인할 것
인쇄는 A4 세로, 배율 100%로 하세요. 프린터 설정이 페이지에 맞춤으로 되어 있으면 칸이 작게 줄어들어 손글씨 쓸 자리가 좁아져요. 출력하기 전에 미리보기에서 첨부서류 목록과 입회인 칸이 1쪽 안에 다 들어갔는지 보세요.
합의서는 당사자 수만큼 출력해서 각자 한 부씩 날인본을 나눠 갖는 게 일반적이에요. 파일로 보낼 때는 수정되지 않도록 PDF로 바꿔 보내세요. 주민등록번호가 들어 있으니 단체 채팅방보다 당사자에게만 따로 전달하는 게 안전해요.
| 확인할 것 | 이유 |
|---|---|
| 배율 100%, A4 세로 | 칸 크기가 원래대로 나와 손글씨·날인 자리가 넉넉해요 |
| 1쪽 넘침 여부 | 날인 칸이 다음 쪽으로 넘어가면 문서가 둘로 갈라져 보여요 |
| 출력 부수 | 갑·을이 한 부씩 나눠 가질 수 있게 준비해요 |
| PDF로 변환 후 전송 | 받는 쪽에서 글꼴이 바뀌거나 내용이 고쳐지는 걸 막아요 |
자주 묻는 질문
- 교통사고합의서나 자동차사고합의서로 바꿔 써도 되나요?
- 이 양식은 점포 권리금 문제로 생긴 고소사건을 합의하는 데 맞춰져 있어서 본문 문장이 권리금 내용이에요. 교통사고는 사고 일시·장소, 차량, 피해 내용 같은 칸이 따로 필요하니 교통사고용 합의서 양식을 따로 쓰는 게 깔끔해요. 인적사항과 날인 칸의 짜임은 비슷해서 작성 순서는 그대로 참고할 수 있어요.
- 형사합의서 양식과는 뭐가 다른가요?
- 이 서식도 고소인과 피고소인이 합의하는 문서라서 형사사건 합의에 쓰이는 꼴이에요. 다만 사건 내용이 금전관계 중에서도 권리금에 맞춰져 있어요. 폭행이나 사고처럼 다른 사건이라면 본문 문장을 그 사건에 맞게 고치거나 해당 사건용 양식을 고르세요.
- 합의서 쓰는 법에서 가장 자주 빠뜨리는 건 뭔가요?
- 점포 주소의 호수, 금액의 한글 표기, 지급 기한이 많이 빠져요. 첨부서류로 적힌 갑과 을의 인감증명서를 실제로 붙이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날인 전에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표와 한 칸씩 맞춰 보면 빠진 곳을 찾기 쉬워요.
- 입회인은 꼭 있어야 하나요?
- 양식에는 입회인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칸이 있어서 합의 자리에 제3자가 함께했다는 걸 남길 수 있어요. 꼭 필요한지는 사건과 제출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입회인을 두면 나중에 합의 내용을 두고 말이 엇갈릴 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임금합의서나 연봉합의서로도 쓸 수 있나요?
- 임금이나 연봉 합의는 근로관계 문서라서 이 권리금 합의서와는 들어갈 내용이 달라요. 지급 항목을 적을 때는 「기본급 + 수당 − 공제 = 지급액」처럼 계산식을 분명히 남기는 게 좋아요. 구체 기준은 고용노동부 안내를 확인하세요. 근로관계용 양식을 따로 받아 쓰는 걸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