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서 양식 약속이행 각서, 모바일 작성부터 서명·인쇄까지
각서 양식을 한글·워드·PDF 파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이 페이지의 서식은 「약속 이행 각서」로, 부동산을 사고팔 때 대금 지급 일정과 소유권 이전서류를 넘겨주기로 한 약속을 적고 매도인과 매수인이 서명·날인하는 1쪽짜리 문서예요.
파일은 한글(HWPX) 9KB, 워드(DOCX) 16KB, PDF 39KB 세 가지예요. 컴퓨터에서 고칠 거라면 한글이나 워드를 고르고, 휴대폰으로 받아서 바로 보거나 인쇄만 할 거라면 PDF를 고르면 편해요. 세 파일 모두 칸 구성은 같아서 어느 형식으로 받아도 적는 내용은 똑같아요.
아래는 내려받기, 열기, 고치기, 보내기·인쇄 순서로 정리한 번호 단계예요. 단계마다 글꼴이 깨질 때 대처법과 휴대폰에서 칸을 채우는 요령, 전자서명과 도장 날인을 고르는 기준을 함께 적어 두었어요.
템플릿 3종 받기
1단계 · 각서 양식 내려받기, 형식 고르는 법
먼저 쓰는 환경에 맞는 형식을 골라요. 사무실 컴퓨터에 한글 프로그램이 깔려 있다면 HWPX가 원본 모양을 가장 잘 지켜요. 워드만 쓰는 환경이거나 맥에서 작업한다면 DOCX를 받는 편이 칸 밀림이 적어요.
PDF는 내용을 고치기보다 그대로 인쇄해서 손으로 채우거나 다 쓴 뒤 상대에게 보낼 때 알맞아요. 파일이 모두 수십 KB 정도라서 휴대폰 데이터로 받아도 부담이 없어요.
| 형식 | 크기 | 이럴 때 고르세요 |
|---|---|---|
| 한글(HWPX) | 9KB | 한글 프로그램으로 칸을 채우고 서식을 그대로 유지할 때 |
| 워드(DOCX) | 16KB | 워드나 모바일 오피스 앱에서 고칠 때 |
| 39KB | 출력해서 손으로 쓰거나 완성본을 보낼 때 |
2단계 · 파일 열기, 글꼴 깨짐과 모바일 보기
한글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열면 글꼴이 바뀌면서 「매」「도」「인」처럼 세로로 쓴 글자 칸이 어긋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한글 프로그램으로 다시 열거나 워드 파일을 따로 받아 쓰는 게 빨라요. 글꼴이 없다는 안내가 뜨면 시스템에 있는 바탕체·돋움체 계열로 바꾸면 줄 간격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아요.
휴대폰에서는 PDF를 먼저 열어 전체 모양을 확인한 뒤 고칠 때만 오피스 앱으로 DOCX를 여는 순서가 좋아요. 작은 화면에서는 가로 보기로 돌리면 표 칸이 잘리지 않고, 확대한 상태로 칸을 하나씩 채우면 오타가 줄어요.
- 칸이 밀려 보이면 다른 형식 파일로 다시 열기
- 글꼴 대체 안내가 뜨면 기본 명조·고딕 계열로 통일
- 휴대폰 화면이 좁으면 가로 모드와 확대 보기 함께 쓰기
3단계 ·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서식은 제목, 약속 내용 문장 두 개, 날짜, 그리고 매도인·매수인 서명란으로 짜여 있어요. 서명란 왼쪽에는 「매」「도」「인」, 「매」「수」「인」 글자가 한 칸씩 세로로 들어가 있고 오른쪽에 주소·성명·연락처를 적어요.
아래 표는 파일에 실제로 있는 칸 이름을 그대로 옮기고 무엇을 적는 칸인지 한 줄씩 붙인 거예요. 고치기 전에 한 번 훑어 두면 빠뜨리는 칸이 없어요.
| 칸 이름 | 적는 내용 |
|---|---|
| 약속 이행 각서 | 문서 제목이라 그대로 둬요 |
| 20 년 월 일 | 각서를 쓴 날짜 |
| 매 / 도 / 인 | 매도인 서명란임을 알리는 세로 글자 |
| 매 / 수 / 인 | 매수인 서명란임을 알리는 세로 글자 |
| 주 소 | 각 당사자의 주소 |
| 성 명 | 각 당사자의 이름 |
| (인) |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는 자리 |
| 연락처 |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
4단계 · 고치기, 칸별 작성 요령과 예시
첫 문장에는 매물 위치와 넓이, 매수인 거주지와 이름, 매매대금과 이미 오간 금액을 차례로 넣어요. 문장 속 빈자리를 채우는 방식이라 문장 앞뒤를 지우지 말고 「○○」 자리만 바꾸는 게 요령이에요. 금액은 숫자와 한글을 같이 적어 두면 나중에 읽을 때 헷갈리지 않아요.
두 번째 문장은 잔금을 받으면 곧바로 소유권 이전서류를 갖춰 준다는 약속이에요. 잔금 금액만 채우면 되지만 앞 문장의 매매대금에서 이미 받은 돈을 뺀 값과 맞는지 꼭 확인해요. 식으로 쓰면 「매매대금 − 이미 받은 금액 = 잔금」이에요.
- 문장 1 예시: ○○시 ○○구 ○○동 ○○아파트 ○○평을 ○○동에 거주하는 ○○○에게 매도함에 있어, 매매대금 금 원 가운데 금 원 …
- 문장 2 예시: 매도인 ○○○은 잔금 금 원을 받는 즉시 소유권 이전서류를 갖추어 주기로 한다.
- 날짜 예시: 20○○년 ○월 ○일
- 서명란 예시: 주 소 ○○시 ○○구 ○○로 ○○ / 성 명 ○○○ (인) / 연락처 010-○○○○-○○○○
5단계 · 전자서명과 도장 날인 고르기
(인) 자리에는 손글씨 서명이나 도장을 넣어요. 종이로 주고받는다면 인쇄한 뒤 직접 서명하고 도장을 찍는 게 가장 간단해요. 매도인과 매수인이 따로 있는 상황이라면 PDF에 전자서명을 넣어 주고받는 방법도 있어요.
PDF 편집 앱이나 휴대폰 서명 기능으로 서명 그림을 (인) 칸 위에 얹을 수 있어요. 다만 전자서명이 어느 정도 효력을 갖는지는 상황마다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라면 법률 전문가나 법원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서명 뒤에는 PDF로 저장해서 내용이 바뀌지 않게 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 종이는 인쇄 → 자필 서명 → 도장 날인
- PDF는 서명 그림 넣기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두 사람이 따로 서명할 때는 한 사람이 서명한 PDF를 넘겨 이어서 서명
6단계 · 보내기·인쇄, 1쪽에 맞추는 요령
서식이 1쪽이라 인쇄 설정에서 「한 쪽에 맞춤」을 켜 두면 서명란이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내용을 길게 고쳤다면 인쇄 미리보기로 날짜와 서명란이 같은 쪽에 있는지 먼저 확인해요. 용지는 A4 세로가 기본이에요.
보낼 때는 고친 원본(HWPX·DOCX)이 아니라 PDF로 바꿔 보내야 받는 쪽에서 글꼴 깨짐 없이 똑같이 보여요. 서명까지 끝난 완성본은 매도인과 매수인이 한 부씩 나눠 갖고 파일도 따로 보관해 두면 좋아요.
- 인쇄 전에는 미리보기로 1쪽 안에 들어오는지 확인
- 보내기 전에는 PDF로 저장해 모양 고정
- 보관은 서명본 종이와 PDF를 함께 남기기
자주 묻는 질문
- 지불각서 양식과 약속이행 각서는 어떻게 달라요?
- 지불각서는 주로 돈을 언제 얼마 갚겠다는 약속을 적는 문서예요. 이 약속이행 각서는 부동산 매매에서 대금 지급과 소유권 이전서류 교부를 함께 약속하고 매도인과 매수인이 모두 서명하는 점이 달라요.
- 하자보증이행각서로 고쳐 써도 되나요?
- 칸 구성은 비슷하게 쓸 수 있지만 이 서식의 문장은 부동산 매매대금과 이전서류에 맞춰져 있어요. 하자 보증처럼 내용이 다르면 문장을 새로 써야 하고, 보증 범위나 효력은 상황마다 다르니 전문가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 체불임금지불각서나 급여지급각서로 쓸 수 있나요?
- 이 서식은 매도인·매수인 서명란으로 짜여 있어서 임금 문제에는 맞지 않아요. 임금 지급 약속은 당사자와 금액 항목이 달라지고 구체 기준은 고용노동부 안내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 휴대폰으로만 작성하고 서명까지 할 수 있나요?
- DOCX를 모바일 오피스 앱으로 열어 칸을 채우고 PDF로 저장한 뒤 서명 기능으로 (인) 칸에 서명을 넣으면 돼요. 가로 화면으로 보면 표 칸이 덜 잘려서 채우기 편해요.
- 인쇄하면 서명란이 다음 장으로 넘어가요.
- 인쇄 설정에서 한 쪽에 맞춤을 켜거나 문장에 넣은 빈 줄을 줄여 보세요. 원래 1쪽짜리 서식이라 PDF로 인쇄하면 대부분 한 장에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