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양식 사직사유서, 전자서명 · 모바일 작성 · 인쇄 따라 하기
사직서 양식을 한글·워드·PDF 파일로 무료로 받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받는 사직사유서는 직원이 퇴사할 때 인적사항, 입사일과 퇴사일, 사직 사유, 퇴사 후 연락처를 적어 회사에 내는 1쪽짜리 서식이에요. 파일 크기는 한글(HWPX) 9KB, 워드(DOCX) 14KB, PDF 40KB여서 휴대폰으로 받아도 금방 내려받아져요.
서식 자체는 간단하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막히는 곳이 있어요. 한글 파일을 휴대폰에서 열면 표가 밀리거나 글꼴이 바뀌어 보이고, (인) 자리에 도장 대신 서명을 넣어 메일로 보내려면 어떤 형식으로 저장해야 하는지도 헷갈리죠. 인쇄하면 표 아래쪽이 다음 쪽으로 넘어가는 일도 자주 생겨요.
그래서 이 글은 내려받기, 열기, 고치기, 보내기·인쇄 순서로 정리했어요. 각 단계에서 어떤 파일 형식을 고르면 편한지, 칸마다 무엇을 적는지, 전자서명과 모바일 작성은 어떻게 하는지 차례로 따라오면 서식 한 장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어요.
템플릿 3종 받기
1단계 · 사직서 양식 내려받기, 어떤 파일을 고를까
같은 서식을 세 가지 형식으로 준비해 두었어요. 고치는 도구와 내는 방법에 따라 고르면 돼요. 회사 컴퓨터에 한글 프로그램이 깔려 있다면 HWPX가 원본 모양을 가장 잘 지켜요. 워드만 쓰는 환경이거나 휴대폰 오피스 앱으로 고칠 생각이라면 DOCX가 편해요.
PDF는 칸을 고치기보다 그대로 인쇄해서 손으로 쓰거나, PDF 앱의 입력·서명 기능으로 채울 때 알맞아요. 어느 형식을 받아도 칸 구성은 같으니, 처음엔 고칠 파일 하나와 확인용 PDF 하나를 함께 받아 두면 모양을 비교하기 좋아요.
| 형식 | 크기 | 이럴 때 좋아요 |
|---|---|---|
| 한글(HWPX) | 9KB | 한글 프로그램으로 칸을 고치고 원본 모양 그대로 인쇄할 때 |
| 워드(DOCX) | 14KB | 워드나 휴대폰 오피스 앱에서 입력하고 메일로 보낼 때 |
| 40KB | 출력해서 손으로 쓰거나 PDF 앱에서 서명만 넣을 때 |
2단계 · 파일 열기와 글꼴 깨짐 막기
HWPX는 한글 프로그램에서 바로 열려요. 한글이 없는 컴퓨터라면 한컴 쪽 무료 뷰어로 열어 볼 수는 있지만 고치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럴 때는 DOCX를 받는 편이 나아요. 휴대폰에서는 파일 앱으로 바로 열기보다 오피스 앱을 먼저 깔고 그 앱으로 여는 쪽이 표가 덜 흐트러져요.
글꼴이 깨지거나 다른 글꼴로 바뀌어 보이는 건 대개 그 기기에 서식에 쓰인 글꼴이 없어서예요. 내용이 틀린 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제목 「사직사유서」가 줄을 넘어가거나 칸 글자가 밀리면 보기 싫죠. 이럴 때는 전체를 선택해 기기에 있는 기본 글꼴로 한 번에 바꾸고, 줄 간격을 살짝 줄이면 대부분 맞춰져요.
와이드 모니터나 가로로 긴 화면에서는 쪽 맞춤 보기로 바꿔 두세요. 1쪽 서식이라 한 화면에 쪽 전체가 보여야 표 아래쪽 (인) 자리와 「회사 귀중」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 표가 밀리면: 전체 선택 후 기기 기본 글꼴로 통일
- 제목이 두 줄이 되면: 제목 글자 크기를 한 단계 줄이기
- 가로 화면에서는: 쪽 맞춤 보기로 1쪽 전체 확인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사직사유서 한 장에 들어 있는 칸을 실제 서식에 적힌 이름 그대로 정리했어요. 위쪽은 인적사항, 가운데는 근무 기간과 사유, 아래쪽은 확인 문장과 서명란이에요. 칸 이름 사이 띄어쓰기(「성 명」, 「부 서」처럼)는 서식 모양을 맞추려고 넣은 것이니 고치지 않아도 돼요.
| 칸 이름 | 무엇을 적나요 |
|---|---|
| 사직사유서 | 서식 맨 위 제목 |
| 성 명 | 본인 이름 |
| 생년월일 | 태어난 날짜 |
| 부 서 | 지금 소속된 부서 이름 |
| 직 급 | 사원·대리 같은 현재 직급 |
| 전화번호 | 재직 중 연락받을 번호 |
| 연락용 이메일 주소 | |
| 주 소 | 현재 사는 곳 주소 |
| 입사일자 | 회사에 들어온 날 |
| 퇴사일자 | 회사를 그만두려는 날 |
| 사 유 | 사직하려는 이유 |
| 퇴사 후 연락처 | 퇴사 뒤 서류·금품 정산 때 연락받을 곳 |
| 20 년 월 일 | 서식을 쓴 날짜 |
| 성명 : (인) | 이름을 쓰고 도장이나 서명 |
| 회사 귀중 | 받는 쪽 회사 이름 |
3단계 · 칸별 작성 요령과 작성 예시
인적사항은 인사 기록과 똑같이 적는 게 기본이에요. 부서와 직급은 사내에서 부르는 정식 명칭으로 쓰고, 입사일자와 퇴사일자는 「20○○년 ○월 ○일」처럼 연·월·일을 다 적어 두세요. 퇴사일자는 회사와 미리 이야기한 날이 있다면 그 날짜를 그대로 맞추는 편이 뒤탈이 없어요.
사유 칸은 길게 쓸 필요가 없어요. 「개인 사정」, 「학업」, 「이직」처럼 한두 줄로 사실만 적는 경우가 많고, 회사 쪽 사정으로 그만두는 거라면 그 내용을 있는 그대로 적어 두는 게 좋아요. 감정이 섞인 표현은 빼고 짧고 담담하게 쓰는 편이 읽는 쪽도 편해요.
퇴사 후 연락처는 꼭 채워 두세요. 퇴사한 뒤에도 서류나 정산 때문에 연락할 일이 생기는데, 재직 중 번호와 달라진다면 이 칸이 유일한 연결 고리가 돼요.
- 성 명: ○○○ / 생년월일: 19○○년 ○월 ○일
- 부 서: ○○팀 / 직 급: ○○
- 전화번호: 010-○○○○-○○○○ / E-mail: ○○○@○○○.com
- 입사일자: 20○○년 ○월 ○일 / 퇴사일자: 20○○년 ○월 ○일
- 사 유: 개인 사정(이직 준비)으로 사직하고자 함
- 퇴사 후 연락처: 010-○○○○-○○○○
- 날짜: 20○○년 ○월 ○일 / 성명: ○○○ (인) / ○○○○ 회사 귀중
모바일 작성과 전자서명 넣기
휴대폰으로 쓸 때는 DOCX를 오피스 앱에서 열고, 칸 안을 길게 눌러 커서를 놓은 뒤 입력하면 돼요. 표 칸이 좁아 글자가 줄바꿈되면 사유 칸만 글자 크기를 한 단계 줄이세요. 다 썼으면 앱의 PDF로 저장 기능으로 한 번 더 저장해 두면, 받는 쪽 기기에 따라 모양이 달라질 걱정이 줄어요.
(인) 자리에 서명을 넣고 싶다면 PDF 앱의 서명 기능이 가장 간단해요. 손가락으로 서명을 그려 저장한 뒤 「성명 : (인)」 옆에 끌어다 놓으면 돼요. 도장 이미지를 쓰려면 배경이 투명한 PNG 파일로 준비해 그림 넣기로 붙이고, 글자 뒤로 보내기를 하면 이름 위에 자연스럽게 겹쳐져요.
회사가 전자 문서로 받아 주는지, 원본에 직접 서명한 종이를 원하는지는 곳마다 달라요. 미리 인사 담당자에게 받는 방식을 물어보고 맞춰 내는 게 가장 확실해요.
- 손 서명: PDF 앱 서명 기능으로 그려서 (인) 옆에 배치
- 도장 이미지: 투명 배경 PNG를 그림 넣기 후 글자 뒤로
- 최종본: 서명까지 넣은 뒤 PDF로 저장해 고정
4단계 · 보내기와 인쇄 마무리
메일이나 사내 메신저로 낼 때는 서명까지 마친 PDF를 붙이는 게 기본이에요. HWPX나 DOCX를 그대로 보내면 받는 쪽 글꼴에 따라 모양이 바뀌고, 내용을 고칠 수 있는 상태라 제출본으로는 덜 알맞아요. 파일 이름은 「사직사유서_○○팀_○○○」처럼 부서와 이름을 넣어 두면 담당자가 찾기 쉬워요.
인쇄할 때는 미리 보기에서 1쪽으로 다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세요. 표 아래 「회사 귀중」이 2쪽으로 넘어가면 여백을 줄이거나 배율을 조금 낮추면 돼요. 손으로 쓸 거라면 PDF를 그대로 출력하고 볼펜으로 채운 뒤 도장을 찍으면 되고, 제출 전에 한 부 복사하거나 사진을 찍어 보관해 두면 나중에 날짜를 확인할 때 편해요.
- 전자 제출: 서명 넣은 PDF로 저장 후 첨부
- 인쇄 전: 미리 보기로 1쪽 맞춤 확인
- 넘칠 때: 여백 줄이기 또는 배율 조정
- 보관: 낸 서식은 사본이나 사진으로 남겨 두기
자주 묻는 질문
- 사직서 작성 방법, 꼭 들어가야 할 내용은 뭔가요?
- 이 서식 기준으로는 성명·부서·직급 같은 인적사항, 입사일자와 퇴사일자, 사유, 퇴사 후 연락처, 작성 날짜와 서명이 들어가요. 마지막 문장 「본인은 위에 적은 사유로 사직하고자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가 이미 들어 있어서 칸만 채우면 돼요.
- 사직서 견본처럼 사유는 어떻게 쓰면 되나요?
- 「개인 사정」, 「이직」, 「학업」처럼 한두 줄로 사실만 적는 경우가 많아요. 회사 사정으로 그만두는 거라면 그 내용을 그대로 적어 두는 게 좋아요. 감정적인 표현은 빼고 짧게 쓰는 편이 무난해요.
- 권고사직일 때도 이 사직사유서를 써도 되나요?
- 서식 자체는 쓸 수 있지만, 권고사직이라면 사유 칸에 회사 권유로 그만둔다는 사실을 분명히 적어 두는 게 좋아요. 사유를 어떻게 적느냐에 따라 나중에 퇴사 경위를 따질 때 달라질 수 있으니, 구체적인 기준은 고용노동부 안내를 확인하세요.
- 사직서를 내면 바로 퇴사 효력이 생기나요?
- 회사가 받아들이면 합의한 날에 그만두게 되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민법 제660조에 따르면 고용기간 약정이 없을 때 해지 통고를 받은 날부터 1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생기고, 기간으로 보수를 정했다면 통고를 받은 당기 후 1기가 지나야 해요. 실제 사안은 고용노동부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 퇴사 후 연락처는 왜 적나요?
- 퇴사한 뒤에도 서류나 정산 때문에 연락할 일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근로기준법 제36조는 퇴직한 경우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등 모든 금품을 지급하도록 정하고 있어서, 그 사이 연락이 닿을 번호를 남겨 두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