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증명 양식 차량 반납, 모바일 작성부터 전자서명·인쇄까지
내용증명 양식을 한글·워드·PDF 파일로 무료로 받습니다. 이 서식은 회사가 빌려준 차량을 돌려주지 않는 상대방에게 반납 일시·차량·장소를 정해 반납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서예요. 원래 제목은 「내용증명서(차량반납)」이고 1쪽으로 끝나요.
파일은 세 가지예요. 한글(HWPX)은 7KB, 워드(DOCX)는 12KB, PDF는 42KB라서 휴대폰으로 받아도 부담이 없어요. 고쳐 쓸 거라면 한글이나 워드를, 내용을 그대로 두고 확인하거나 인쇄만 할 거라면 PDF를 고르면 돼요.
이 페이지는 내려받기, 열기, 고치기, 보내기·인쇄 순서로 정리했어요. PC에서 쓰는 경우와 휴대폰으로 쓰는 경우를 나눠서 안내하고 글꼴 깨짐이나 인쇄 여백처럼 실제로 자주 막히는 부분도 같이 적었어요.
템플릿 3종 받기
1단계 내려받기: 한글·워드·PDF 중 어떤 파일을 고를까
세 파일은 내용이 같고 쓰임새만 달라요. 회사 PC에 한글 프로그램이 깔려 있다면 HWPX가 가장 원본에 가깝게 열려요. 한글이 없는 노트북이나 맥이라면 워드(DOCX)를 받는 쪽이 편해요.
PDF는 칸을 직접 고치기보다 출력해서 손으로 채우거나 내용을 확인하는 데 써요. 휴대폰 메신저로 담당자에게 먼저 보여 줄 때도 PDF가 화면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 파일 형식 | 크기 | 이럴 때 좋아요 |
|---|---|---|
| 한글(HWPX) | 7KB | 한글 프로그램으로 칸을 고쳐 쓸 때 |
| 워드(DOCX) | 12KB | 한글이 없는 PC·맥이나 모바일 오피스 앱에서 고칠 때 |
| 42KB | 출력해서 손으로 채우거나 보기 전용으로 공유할 때 |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파일을 열면 맨 위에 제목, 그 아래에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 정보, 본문, 반납 조건 표 순서로 놓여 있어요. 칸 이름은 실제 파일 그대로 옮겼어요.
본문은 네 문장으로 되어 있어요. 차량을 빌려준 경위, 즉시 반납 요구, 무단 점유로 생기는 손실과 법적 문제 가능성, 문의 안내 순서예요.
| 칸 이름 | 무엇을 적나요 |
|---|---|
| 내용 증명 | 문서 제목이에요. 그대로 둬요 |
| 수 신 | 차량을 돌려받아야 할 상대방 이름 |
| 주 소 | 수신인·발신인의 주소(우편이 실제로 닿는 곳) |
| 전화번호 | 수신인·발신인의 연락처 |
| 발 신 | 차량을 빌려준 회사(보내는 쪽) |
| 반납일시 | 언제까지 돌려달라는지, 「20 년 월 일」 꼴로 적어요 |
| 반납차량 | 돌려받을 차량(차종·차량번호) |
| 반납장소 | 차량을 가져다 둘 곳(본사·영업소 등) |
| 주식회사 | 문서 끝 발신 회사 이름과 대표자 표시 |
2단계 열기: PC와 모바일에서 글꼴 깨짐 없이 여는 법
HWPX를 한글이 아닌 프로그램으로 열면 표 줄이 밀리거나 「○」 「∼」 같은 기호가 다른 모양으로 보이기도 해요. 이럴 때는 워드 파일을 받아 쓰는 편이 빨라요. 워드에서도 글꼴이 바뀌어 보이면 문서 전체를 선택해서 PC에 있는 기본 글꼴 하나로 맞춰 주세요.
휴대폰에서는 파일을 내려받은 뒤 한글 뷰어나 모바일 오피스 앱으로 열면 돼요. 화면이 좁아서 표가 잘려 보이면 가로 화면으로 돌리거나 「페이지 보기」로 바꾸면 1쪽 전체가 한눈에 들어와요. 모바일 작성은 칸을 채우는 정도에서 끝내고 줄 간격이나 표 크기를 고치는 일은 PC에서 하는 쪽이 덜 꼬여요.
- PC·한글: HWPX를 바로 열어서 고쳐요
- PC·한글 없음: DOCX를 워드나 호환 프로그램으로 열어요
- 휴대폰: 앱에서 열고 가로 화면·페이지 보기로 바꿔서 칸만 채워요
- 보기만: PDF를 열어 확인해요
3단계 고치기: 칸별 작성 요령과 작성 예시
본문의 「○○○」 자리는 실제 사정에 맞게 바꿔야 해요. 첫 문장에는 차량을 빌려준 날짜와 어떤 일 때문에 빌려줬는지를, 둘째 문장에는 회사가 차량을 돌려받아야 하는 이유와 반납 장소를 적어요. 날짜·차량번호·장소는 아래 반납 표와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 맞춰 두세요.
감정이 섞인 표현은 빼고 사실만 적는 편이 좋아요. 셋째 문장의 「경제적 손실」 부분에 금액을 넣고 싶다면 계산 근거를 따로 정리해 두고 확인되지 않은 숫자는 넣지 않는 게 안전해요.
- 수 신: ○○○ 귀하 / 주 소: ○○시 ○○구 ○○로 ○○ / 전화번호: 010-○○○○-○○○○
- 발 신: 주식회사 ○○○ 대표이사 ○○○ / 주 소: ○○시 ○○구 ○○로 ○○
- 본문 1: 귀하께서는 20○○년 ○월 ○일 ○○○ 관련 건 및 ○월 ○일 ∼ ○월 ○일 ○○○ 건의 경위 확인을 위하여 당사 ○○○ 차량을 대여하셨습니다.
- 반납일시: 20○○년 ○월 ○일 ○시까지
- 반납차량: ○○○(차량번호 ○○가 ○○○○)
- 반납장소: 당사 ○○○(○○시 ○○구 ○○로 ○○)
4단계 보내기·인쇄: 우체국 접수와 전자내용증명 준비
종이로 보낼 때는 같은 문서를 여러 부 출력해야 해요. 우편법 시행규칙 제48조에 따라 내용문서 원본과 등본 2통을 내고, 우체국은 등본 1통을 발송한 다음날부터 3년간 보관하며 나머지 1통은 보내는 사람에게 돌려줘요. 그래서 출력은 넉넉히 해 두는 편이 좋아요.
인쇄 전에는 「인쇄 미리보기」로 1쪽 안에 다 들어오는지 확인해요. 워드에서 열었을 때 마지막 「주식회사」 줄이 2쪽으로 넘어가면 위아래 여백을 조금 줄이면 돼요. PDF로 저장해서 출력하면 프린터가 달라도 줄이 밀리지 않아요.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전자내용증명이나 모바일내용증명을 쓸 거라면 다 채운 파일을 PDF로 저장해 두면 올리기 편해요. 접수 화면에서 받는 쪽 주소를 다시 입력하게 되니 서식의 수신인 주소와 똑같이 적어 주세요. 회사 직인이나 서명은 출력 후 찍거나 전자 접수라면 서명 이미지를 넣은 뒤 PDF로 저장해요.
- 출력: 원본 1부 + 등본 2통
- 미리보기에서 1쪽 안에 들어오는지 확인
- 전자 접수: 완성본을 PDF로 저장 후 올리기
- 발송 뒤 돌려받은 등본과 접수 영수증은 따로 보관
보낸 뒤 챙길 것: 재증명과 열람
내용증명을 보낸 뒤에는 돌려받은 등본과 특수우편물 수령증을 함께 보관해요. 나중에 차량 반납을 두고 다툼이 생기면 이 문서가 언제, 어떤 내용으로 보냈는지 보여 주는 자료가 돼요.
등본을 잃어버렸다면 발송한 다음 날부터 3년까지는 우체국에 재증명을 청구하거나 등본 열람을 청구할 수 있어요(우편법 시행규칙 제54조·제55조). 이때 수령증과 신분증 같은 자료로 보낸 사람이나 받은 사람인지 확인받아야 해요. 그래서 수령증을 문서와 한 파일에 같이 넣어 두는 습관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 내용증명 뜻이 뭔가요?
-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누구에게 보냈는지 우체국이 증명해 주는 우편이에요. 우체국이 등본 1통을 보관하고 1통을 보낸 사람에게 돌려주기 때문에 나중에 보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우체국 내용증명 보내는 법은 어떻게 되나요?
- 완성한 문서를 원본과 등본 2통으로 출력해서 우체국 창구에 내면 돼요. 인터넷우체국에서 전자로 접수하는 방법도 있으니 그때는 완성본을 PDF로 저장해 두면 편해요.
- 내용증명에 법적 효력이 있나요?
- 내용증명은 이런 내용을 보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것이고 그 자체로 차량을 강제로 돌려받게 하지는 않아요. 상대방이 계속 반납하지 않을 때 어떤 절차를 밟을지는 법원 안내나 법률 전문가 상담으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 휴대폰으로만 작성해도 되나요?
- 모바일 오피스 앱에서 워드나 한글 파일을 열면 칸 채우기까지는 충분히 돼요. 다만 표 크기나 줄 간격이 흐트러지기 쉬우니 마지막에 PDF로 저장해서 1쪽 모양이 그대로인지 확인하고 보내세요.
- 내용증명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뭔가요?
- 반납일시·반납차량·반납장소를 구체적으로, 본문과 똑같이 적는 거예요. 수신인 주소가 틀리면 문서가 닿지 않으니 실제로 우편을 받는 주소인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