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체크리스트 D-100, 휴대폰으로 고치고 한 장으로 인쇄하기
결혼준비 체크리스트를 한글·워드·PDF 파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결혼식 100일 전부터 예식, 예복, 신혼집, 혼수, 신혼여행 준비 항목을 시기별로 정리한 표이고 분량은 1쪽이에요. 파일 크기는 한글(HWPX) 9KB, 워드(DOCX) 77KB, PDF 122KB라서 휴대폰으로 받아도 금방 내려받아요.
표는 왼쪽에 D-100, D-80, D-70, D-60, D-50, D-40, D-30, D-20, D-10 순서로 시기가 내려가고, 위쪽에 결혼식, 웨딩드레스·한복·예복, 신혼집, 혼수품, 신혼여행, 기타 칸이 가로로 놓여 있어요. 시기 줄과 항목 칸이 만나는 자리에 그때 해야 할 일이 미리 적혀 있어서 처음 결혼 준비를 하는 두 사람도 지금 무엇을 할 차례인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이 페이지는 파일을 받은 다음의 일에 맞춰 짜여 있어요. 내려받기, 열기, 고치기, 보내기·인쇄 순서로 따라가면 되고 휴대폰에서 고칠 때 표가 깨지는 경우나 한 장에 맞춰 인쇄하는 요령도 함께 정리했어요.
템플릿 3종 받기
1단계 · 결혼준비 체크리스트 파일 고르고 내려받기
세 형식은 내용이 같고 고칠 프로그램에 따라 골라 받으면 돼요. 한글 프로그램을 쓰면 HWPX, 워드나 휴대폰 문서 앱에서 고치려면 DOCX, 고칠 필요 없이 바로 인쇄하거나 보기만 하려면 PDF가 편해요. 예비 배우자와 함께 쓴다면 두 사람이 모두 열 수 있는 형식을 먼저 맞춰 두는 게 좋아요.
휴대폰에서 받으면 보통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돼요. 나중에 찾기 쉽도록 파일 이름을 「결혼준비_체크리스트_○○○」처럼 바꿔 두면 메신저로 주고받는 사이에 같은 파일이 여러 개 생겨도 헷갈리지 않아요.
| 형식 | 크기 | 이럴 때 좋아요 |
|---|---|---|
| 한글(HWPX) | 9KB | PC에서 한글 프로그램으로 칸을 고칠 때 |
| 워드(DOCX) | 77KB | 워드나 휴대폰 문서 앱에서 고칠 때 |
| 122KB | 고치지 않고 바로 인쇄하거나 공유할 때 |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표는 위쪽 항목 칸 7개와 왼쪽 시기 줄 9개로 짜여 있어요. 항목 칸마다 무엇을 적는지 알고 시작하면 할 일을 어디에 더 적어야 할지 망설이지 않아요. 아래 목록은 실제 파일에 있는 칸 이름 그대로예요.
- D-day: 맨 왼쪽 줄로, D-100부터 D-10까지 남은 날짜를 적는 자리예요.
- 결혼식: 상견례·택일·예식장 예약, 청첩장 주문, 주례부탁, 리허설 촬영처럼 예식 자체에 관한 일을 적어요.
- 웨딩드레스, 한복, 예복: 웨딩드레스 결정, 한복맞춤, 스튜디오 선택처럼 입을 옷과 촬영 준비를 적어요.
- 신혼집: 분가 여부 결정, 계약할 집 알아보기, 등기부 열람, 집계약, 전입/확정 신고, 도배·집수리를 적어요.
- 혼수품: 목록 만들기, 예단 상의·준비·보내기, 예물 고르기, 가구·가전제품 구입 예약을 적어요.
- 신혼여행: 여행지 결정, 교통숙박비용, 여행사예약, 여권·비자준비, 여행 가방 마련을 적어요.
- 기타: 결혼 예산 짜기, 함 받기, 폐백 음식 준비, 우편물주소 변경, 회사에 알리기처럼 나머지 일을 적어요.
2단계 · 휴대폰과 PC에서 서식 열기
PC에서는 HWPX는 한글 프로그램, DOCX는 워드로 열면 표 모양이 그대로 보여요. 열었는데 글자가 네모나 다른 모양으로 바뀌어 보인다면 그 PC에 원래 글꼴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표 전체를 선택해 PC에 있는 기본 글꼴로 한 번에 바꾸면 칸 밖으로 글자가 넘치는 일이 줄어요.
휴대폰에서는 DOCX가 가장 무난해요. 문서 앱으로 열면 표가 작게 보이는데 화면을 가로로 돌려 넓게 보면 시기 줄과 항목 칸이 한 화면에 더 많이 들어와요. 칸이 좁아 손가락으로 누르기 어렵다면 확대한 상태에서 한 칸씩 고치고 다 고친 뒤 다시 축소해 전체 모양을 확인해 보세요.
PDF는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바로 열리지만 칸 안 글자를 고치기는 어려워요. 보기용이나 인쇄용으로 쓰고, 고칠 내용이 있다면 한글이나 워드 파일을 따로 받아 두는 편이 나아요.
3단계 · 시기별 칸 고치기와 작성 예시
표에 미리 적힌 할 일은 일반적인 순서를 따른 것이라 두 사람 사정에 맞게 고쳐 쓰면 돼요. 예를 들어 이미 집을 구해 두었다면 신혼집 칸의 「계약할 집 알아보기」를 지우고 「입주일 20○○년 ○월 ○일」처럼 확정된 내용을 적으면 돼요. 끝낸 일은 앞에 ✓ 표시를 하거나 글자에 취소선을 그어 두면 남은 일이 바로 보여요.
칸이 좁으니 긴 문장보다 짧은 메모가 좋아요. 금액이나 날짜, 담당자처럼 나중에 다시 찾을 정보만 남기고 자세한 내용은 따로 적어 두는 식이에요. 아래는 칸을 채운 예시예요.
| 시기 | 칸 | 작성 예시 |
|---|---|---|
| D-100 | 기타 | 결혼 예산 짜기: 총 금 원 / 양가 분담 ○○○ |
| D-100 | 결혼식 | 예식장 예약: ○○○ 예식장, 20○○년 ○월 ○일 ○시 |
| D-60 | 결혼식 | 청첩장 주문: ○○부, 받는 날 20○○년 ○월 ○일 |
| D-50 | 신혼집 | 집계약: 계약금 금 원, 전입/확정 신고 ○월 ○일 |
| D-30 | 혼수품 | 가전제품 구입 예약: ○○○ 매장, 배송일 ○월 ○일 |
| D-10 | 기타 | 우편물주소 변경, 회사에 휴가 일정 알리기 |
4단계 · 보내기와 한 장 인쇄 요령
예비 배우자나 양가 부모님께 보낼 때는 다 고친 파일을 PDF로 저장해서 보내는 게 깔끔해요. 받는 쪽에 한글이나 워드가 없어도 열리고 글꼴이 달라 표가 흐트러지는 일도 없어요. 한글과 워드 모두 저장하거나 내보내는 메뉴에서 PDF를 고를 수 있어요.
인쇄는 원래 1쪽짜리라 그대로 출력하면 한 장에 들어와요. 칸에 글자를 많이 넣어 표가 두 쪽으로 넘어가면 글자 크기를 한 단계 줄이거나 인쇄 설정에서 쪽에 맞추기를 고르면 돼요. 가로로 넓은 표라면 용지 방향을 미리보기로 확인하고 출력해야 오른쪽 칸이 잘리지 않아요.
냉장고나 책상 앞에 붙여 두고 끝낸 일을 펜으로 지워 가는 방법도 많이 써요. 이렇게 쓸 거라면 칸을 조금 비워 둔 상태로 인쇄해 손글씨 메모 자리를 남겨 두는 게 좋아요.
시기별로 몰리는 일 미리 보기
표를 시기 순서로 읽으면 언제 일이 몰리는지 보여요. D-100에는 상견례·택일·예식장 예약과 결혼 예산 짜기, 분가 여부 결정처럼 큰 틀을 정하는 일이 모여 있어요. D-60과 D-50은 청첩장 주문, 웨딩드레스 결정, 여행사예약, 집계약, 예단 보내기가 한꺼번에 놓여 있어 가장 바쁜 구간이에요.
D-30부터는 가구·가전제품 구입 예약, 리허설 촬영, 도배·집수리처럼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일이 늘어나요. D-10에는 함 받기, 폐백 음식 준비, 우편물주소 변경, 전화 가입·가스 설치, 물건들이기가 남아 있으니 이 시기에는 다른 약속을 줄여 두는 게 좋아요.
- D-100: 상견례·택일·예식장 예약, 결혼 예산 짜기, 분가 여부 결정
- D-60: 청첩장 주문, 웨딩드레스 결정, 예단준비, 여권·비자준비
- D-50: 주례부탁, 한복맞춤, 등기부 열람, 집계약, 스튜디오 선택
- D-30: 가구·가전제품 구입 예약, 리허설 촬영
- D-10: 함 받기, 폐백 음식 준비, 인테리어 완료, 물건들이기
자주 묻는 질문
- 휴대폰만으로도 체크리스트를 고칠 수 있나요?
- 워드(DOCX) 파일을 받아 휴대폰 문서 앱으로 열면 칸 안 글자를 고칠 수 있어요. 화면을 가로로 돌리고 확대해서 한 칸씩 고치면 실수가 줄어요.
- 한글 파일을 열었더니 글꼴이 깨져 보여요.
- 열어 본 기기에 원래 글꼴이 없을 때 생기는 일이에요. 표 전체를 선택해 기기에 있는 기본 글꼴로 바꾸거나, 고치지 않을 거라면 PDF 파일을 쓰면 돼요.
- 인쇄하면 몇 장이 나오나요?
- 서식은 1쪽이라 그대로 인쇄하면 한 장이에요. 글자를 많이 넣어 넘친다면 글자 크기를 줄이거나 인쇄 설정에서 쪽에 맞추기를 골라 주세요.
- 결혼식까지 100일이 안 남았는데 써도 될까요?
- 남은 날짜에 해당하는 줄부터 쓰면 돼요. 이미 지난 시기의 할 일 중 아직 못 끝낸 것만 지금 줄로 옮겨 적으면 빠진 일을 챙길 수 있어요.
- 예비 배우자와 같이 보려면 어떤 형식으로 보내야 하나요?
- 보기만 할 거라면 PDF로 저장해 보내는 게 가장 안전해요. 함께 고칠 거라면 두 사람이 모두 열 수 있는 워드(DOCX) 파일을 주고받는 편이 편해요.